충남도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한 부여군 일원의 배수 개선 사업 현장과 배수시설을 점검했다.  도는 13일 부여군 규암면 라복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과 장암면 석우배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응 준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부여 라복지구는 최근 4년 연속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수박·딸기·멜론 등 시설 재배 농가 피해가 반복됐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120㏊ 규모의 침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2024년과 지난
충북경찰청은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주권 주요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끼어들기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청주권 주요 정체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교통체증이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진행된다. 장소는 청주권 상습 정체 교차로 68개소다. 충북경찰청은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교차로 정체는 시민 불편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요인”이라며 “단계별 홍보와 집중단속을 병행해 출·퇴근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
  충남 천안시가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집중 징수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를 234억 원으로 설정했다.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체납처분을 강화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을 위해 올해 신설한 ‘징수기동팀’을 투입한다.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와 함께 가택수색, 광역징수, 은닉재산 추적 등 강도 높은 현장 활동을 벌인다. 부동산 권리분석을 통해 체납자의 재산과 채권을 신속히 확보하고, 압류와 공매 등
충남 금산군은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말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들어갔다. 이 기간 체납 고지서 및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집중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단 자진 납부 의사가 없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등을 즉시 압류하고 실익 분석을 거쳐 공매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또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 등 간접적인 강제 수단도 병행해 징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상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지난달 4월 22일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서 열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에는 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차량 탑승 지원과 대피소 이송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 4월 29일에는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 상습 침수구간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리플릿 배부
  충북 영동군이 충북도의 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 개선 노력, 목표 달성도, 지방세 징수 실적,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확보 노력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영동군은 체납액 정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3회에 걸쳐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13일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동샘교차로 좌회전 차로 확장 공사 착수 소식을 알리며 교통 개선 성과를 강조했다.양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샘교차로는 좌회전 대기 차선이 1개 차로에 불과해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병목현상과 차량 정체가 반복되던 곳”이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좌회전 차로 확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동샘교차로 개선 사업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주민 민원을 접수한 뒤 수차례 현장 점검
충북 진천군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체납 정리에 나선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철저한 징수, 채권 확보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한 징수율 제고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 기법 활용 △체납 유형별 체계적 관리 등이다. 군은 3월 카카오 알림톡 발송과 4월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후에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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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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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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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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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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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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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 랜더스] 기록은 빛났지만, 선발진 불안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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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지난주 6연전을 3승 3패로 마쳤다. 선두권 팀 KT 위즈와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패 균형은 맞췄지만, 경기 내용은 기대와 불안이 크게 엇갈렸다.타선은 분명 살아 있었다. 최정은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김재환은 이적 후 부진을 털어내며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지훈, 정준재, 에레디아도 공격 흐름을 이끌며 SSG 타선의 힘을 증명했다.반면 선발진은 다시 큰 숙제를 안겼다. 타케다 쇼타, 앤서니 베니지아노, 히라모토 긴지로 등 외국인·대체 선발 자원들의 기복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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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50만좌 돌파와 잔고 4조 원 달성을 기념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Premier 중개형 ISA 전용 특판 RP'를 세전 연 3.4% 금리로 총 100억 원 한도 내에서 오는 6월 중순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91일물 기간형 RP로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신규, 기존 고객 구분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1인당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