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 기술을 양수발전소에 적용하며 발전설비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 ‘H-AIMD’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적용했다고 밝혔다.H-AIMD는 양수발전소 운전 특성에 맞춰 개발된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발전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지식재산처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IP나래프로그램’ 사업 1차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분석해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IP분쟁예방 전략과 포트폴리오 전략, R&D 방향성 제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상지대 임상병리학과 질병유전체분석팀은 한국인 대규모 코호트를 분석해 CCDC63 유전자 다형성이 음주 습관과 결합할 경우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밝혀내고, 이를 국제학술지 ‘IJMS’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김유나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유전자와 생활습관의 상호작용이 대사질환 위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를 지닌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CCDC63
상주시보건소가 치매 어르신들을 보다 세심하게 보살피고,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상주성모병원, 상주적십자병원과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발병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보건소와 지역 종합병원이 협력해 치매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생체지표를 분석해 향후
울진해양경찰서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레저 및 낚시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기간에는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 및 안전취약개소 관리 강화, 출항 전·후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상태 확인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과속운항 △위치발신
한화비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를 주제로 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 ‘블레이즈’를 공개했다.블레이즈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블레이즈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경희다복한의원은 골절 치료 특허한약 ‘접골탕’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스틱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접골탕 스틱’은 각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HPLC로 분석해 기존 탕약과 동일한 유효성분이 함유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복용과 보관이 간편해 환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반도핑 인증을 완료해 운동선수들도 복용 가능하다. 접골탕은 경희다복한의원의 최영진 원장이 2006년부터 골절 치료 연구를 시작해 개발한 특허 한약이다.
글로벌 IT 자산 트레이딩 인프라 기업 피에로컴퍼니는 3월 현재 시점 전년도 총 수출액의 6배를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에로컴퍼니는 유휴 IT 자산의 가치를 데이터로 재정의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적재적소로 재배치하는 IT 트레이딩 인프라 기업이다.글로벌 중고 IT 자산 시장은 국가별, 기종별로 시세 정보가 파편화돼 있어 정보 비대칭이 심한 영역이었다. 그러나 피에로컴퍼니는 전 세계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표준화된 가격 지표를 제시함으로써 불투명한 시장을 투명하게 전환
LG유플러스가 초정밀 위치측위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LG유플러스는 올포랜드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비스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RTK 기반 ‘AI 라이브버스’를 고도화해 구독형으로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 라이브버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위치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실시간 반영하고, 도로 상황과 기상 정보, 과거 운행 데이터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도착예정시간을 정밀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포스코이앤씨가 아파트 단지 내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포스코이앤씨는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와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현장진단검사 기술과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건강 측정과 상담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입주민은 주요 건강 지표를 간편하게 측정하고 분기별 정밀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도 받을 수 있으며, AI가 결과를 분석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수AI, 연례 고객 콘퍼런스 통해 AX 전략 제시
파수AI가 15일 연례 고객 초청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파수AI는 기업·기관 CIO, CISO, 보안 및 IT 담당자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안전한 AX를 위한 전략 및 세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 행사는 ‘지속가능한 AI 혁신’을 주제로 열리며,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AX에 이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행사의 시작은 조규곤 파수AI 대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년 제주 외국인 카지노 매출 6465억…역대 최고기록 달성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이 7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잠정 총매출액은 6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종전 최고치는 2018년 5112억원이었다. 제주도는 매출액 증대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제주 직항노선 확대, 카지노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강화 등을 꼽았다. 실제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명으로 전년보다 17.7% 증가했고, 제주 직항 노선도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주 227편(도착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E&A, 중동리스크 헷지 '모범적'… 손익 훼손 최소화 → 리레이팅 대비
삼성E&A가 중동 분쟁에도 불구하고 주요 해외 공사에서 큰 차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물류 차질은 있지만 공사 중단 사례는 제한적이며, 실적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현재 중동 지역 프로젝트 가운데 바레인 BMP 현장을 제외하면 공사가 중단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자재 수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빵의 도시 대전에 농심 '빵부장' 택시 달린다
“빵부장 택시 타고 빵지순례 하세요!”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오는 4월 30일까지 대전 지역 인기 투어 프로그램인 ‘빵택시’와 협업한다. 이번 협업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의 콘셉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 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 경제 TF 가동
영주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및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TF를 가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 경제 TF 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