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11일과 13일 양일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및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3분기 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는 한편, 작업 전 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는 위험성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의 개념과 절차를 교육하고, 작업별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부산항만공사가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부산항만공사는 14일 공사 사옥에서 현대차 제로원 스타트업과 함께 '부산항 AI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BPA-현대자동차 기술교류회'를 열고 EV 충전·태양광 기술 등 활용으로 부산항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대차가 추진 중인 친환경 사업과 부산항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
부산항만공사는 13일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의실에서 부산항 줄잡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기준 이행현황 점검 및 향후 지원방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줄잡이 작업은 선박 이·접안 시 계류삭을 다루는 필수 작업이다. 작업 위치와 동선이 수시로 변동되고 차량과 인력이 함께 움직이는 특성 상,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 인력 투입과 작업절차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안전기준 매뉴얼」을 개정하고, 작업방식별 특성을 반영한 줄잡이 작업의 적정 인력 기준을 일반
부산항만공사는 12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엔키아, ㈜엠비이, ㈜디플러스 등 중소 항만기술 개발 기업과 '공유특허 실시이익 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계약은 부산항만공사와 기업이 공동으로 보유한 스마트 항만기술 관련 특허 활용을 촉진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기술개발·투자·인력 투입 등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계약 대상은 항만 하역장비 관련 총 4개의 기술특허로 ▲와이어 로프 상시진단 관련 1건 ▲리모트 컨트롤 원격제어 관련 2건 ▲크레인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발하며 통합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의 노동조합은 8일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항만공사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며 항만공사 통합 추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항만공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과당 경쟁을 줄이며 해외 거점을
부산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자동화·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총 105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부산 신항 항만배후단지 스마트물류시스템 전환지원 시범사업」을 국내 항만배후단지 최초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정책·예산을 지원하고, 부산항만공사는 보조사업자로서 기업선정과 사업관리를 수행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자동화·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물류비 절감 및 기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부산항만공사는 소기
부산항만공사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엔키아와 공동 개발한 ‘실시간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 결함 진단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와이어로프 진단 시스템은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의 결함을 자기장 변화 탐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기술이다. 와이어로프는 크레인 작동 시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고 내리는 데에 필요한 핵심부품으로, 손상 발생 시 장비 운영 중단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진단과 예방정비가 중요하다.기존 와이어로프 점검은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와 모나코에서 글로벌 럭셔리 크루즈 선사인 포낭과 실버씨​를 방문해 부산항 모항·오버나잇 등 체류형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유럽 타겟마케팅은 글로벌 럭셔리 크루즈 시장의 주요 선사인 포낭과 실버씨를 전략적 대상으로 추진했다.포낭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올해 국내 최초로 항공과 철도를 연계한 모항 크루즈를 선보인 파트너로,
부산항만공사는 계속되는 폭염 속 부산항 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 교육 등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공사는 먼저 지난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소규모 건설 현장과 긴급 유지 보수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선 건설 현장 재해 발생 때 대응 방안과 폭염 대비 안전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교육도
부산항만공사는 13일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의실에서 부산항 줄잡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 기준 이행 현황 점검 및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줄잡이 작업은 선박 이·접안 때 계류삭을 다루는 필수 작업이다. 작업 위치와 동선이 수시로 변동되고 차량과 인력이 함께 움직이는 특성 상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 인력 투입과 작업 절차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안전기준 매뉴얼'을 고치고 작업 방식별 특성을 반영한 줄잡이 작업의 적정 인력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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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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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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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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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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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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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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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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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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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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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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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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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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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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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