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모잠비크 남부 지역의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의 실증 수행기업인 호정솔루션의 전문 엔지니어들을 지난 25일 긴급 파견했다.이번 파견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프리카개발은행의 한-아프리카협력기금으로 추진 중인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의 인연으로 성사되었다. 호정솔루션은 해당 사업에서 현지 환경에 맞춘 드론 기술 실증을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이에 모잠비크 통신디지털혁신부와 아메리쿠 무
산림청이 지난해 12월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계획했던 경북·경남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사업이 여전히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지난해 3월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작업 진도율이 69%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북 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 등 5개 시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등 2개 군, 울산 울주군 등 1개 군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의성군은 경북대형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우기 전 긴급 벌채 39ha, 위험목 제거 361ha를 추진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벌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추가 대상지에 대해서도 설계를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복구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60m 이내의 산불피해목을 제거하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생활권 이외 일반 임야지역에
울릉군은 3일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손잡고 행정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일 지역 건축사 2명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협약을 지방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피해 주민의
‘25년 3월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복구작업 진도율이 13일 기준 69%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3일 기준 울산의 경우 피해 복구가 완료됐으나 경북과 경남의 경우 당초 2025년 12월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산림청 계획과 달리 지역별, 사업별로 복구율이 여전히 30~7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경우 위험목 제거, 산지사방, 계류보전, 사방댐 건설 등
충남 예산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희망나눔 성금모금’ 캠페인에서 6억5258만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23.4%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모금은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7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756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이후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군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서 8억6800만원을 모금한 바 있어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군민들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재해폐기물로 인한 어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집중호우 전후로 유관기관과 함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또한 방파제, 무인도서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지속한다.이 외에도 해안가의 폐기물 분포현황에 대한 과학적 조사로 중점 관리지역을 파악하여 집중 관리하고, 범국민 해양정화 활동의 혜택 확대와 어업인의 자발적 해양폐기물 수거 지원 등을 통해 국민 인식 개선도 추진한다.특히 최근 국내 연안에서 발견되는 외국에서 밀려온 해양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해 이에 대한 실태조사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은 상암로28길 일대 하수구 누수로 인한 빙판길 현장을 점검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현장 확인 결과, 하수구에서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물이 기온 저하로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 발생이 우려되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주택가와 보행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 의원은 관계부서에 누수 원인에 대한 정밀 점검과 긴급 복구를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주민들의 낙상 사고를 빠르게 예방하고자, 현장에서 직접 염화칼슘 살포 등 빙판 제거 작업을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해 포항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복구를 지원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피해 주민에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로 감면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