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장수식당’ 운영을 시작한다.장수식당은 봉평면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봉평면 노인회관에서 현장 배식을 진행하고,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봉평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도시락 전달까지 맡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대전 유성구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이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다. 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심사를 통해 3개 단체에 각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진로탐색프로그램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요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단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운영했다. 회차별로 청소년과 보호자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충남 예산군이 농번기 동안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기간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올해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촌마을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지원 유형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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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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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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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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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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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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