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르신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3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한다.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내 온도가 26~28도로 유지되는지, 운영시간을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경로당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어르신 모두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
대구 남구 대명4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원 20여 명은 지난 23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짜장면 100인분과 수박, 떡, 음료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관내 100여 명의 어르신들께 든든한 식사와 더불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상자는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사전에 선정된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 어르신이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자율방재단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10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상기후로 폭염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옴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재단원들은 쉼터 내 냉방기 가동 여부와 휴식 공간의 청결 상태 등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폭염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행동 요령을 어르신들에게 친절히 안내했다.특히 자율방재단
10시간전
해마다 8월 둘째 주를 전후해 가족 여름휴가를 다녀오던 신모씨는 올해도 일찌감치 동해안으로의 피서일정을 잡았다.하지만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휴가 일정을 8월 말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가족들의 휴가 일정을 새로 조율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역대급 더위에 바닷가로의 피서에 엄두가 나지 않은 탓이다.올여름 4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에 여름철 피서 트렌드가 바뀌었다.쇼핑몰과 영화관 등 냉방이 가능한 실내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장시간 야외 노출이 많은 수상해양시설 등 관광지로의 피서 이동이 큰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일 오전 11시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선풍기와 쿨 베개를 지원하는 방어동 ‘쿨한 여름 프로젝트’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번 여름 더위에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선물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동환 위원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께서
장마철 비 소식과 함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0일 오후 4시를 기해 청주 동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급격한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낮 동안의 극심한 더위에 이어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주 동부와 옥천, 영동은 열대야주의보까지 함께 내려졌다.이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당분간 비 소식이 이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지역 내 임대주택 입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공주, 천안, 아산 등 관할 지역 내 5개 임대주택단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상대적으로 더위에 취약한 임대주택 거주 세대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 환경 관련 노후 주거시설 안전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직원들은 입주민 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
14시간전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한반도 남부 지방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기상 가뭄이라는 가혹한 이중 재난에 허덕이고 있다. 기상청 관측 자료에 따르면 5일 경북 고령의 낮 최고기온이 41.2℃까지 치솟는 등 경북 일대가 40℃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에 휩싸였다. 장기간 계속된 고온 현상은 지표면 수분을 급격히 증발시키며 토양 건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설상가상으로 물 부족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대구·경북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3.3mm로 평년(232.8
19시간전
대구 남구 대명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월 31일 ‘물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전달했다.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명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물나누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따듯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더운 날씨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명덕네거리를 오가는 많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건네며 “여름 무더위,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덕분에 현장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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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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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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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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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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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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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세기 동안 원주민들과 그 지역들은 외부 세력에 의해 토지, 물, 인체, 광물, 심지어 DNA에 이르기까지 자원을 약탈당하며 황폐화되어 왔다. 21세기에는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