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단행된 이후 제주시청의 홍보 패턴이 달라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각종 행사·정책 홍보자료에서 정작 행사나 정책의 내용보다 '시장님 동정'을 부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18일 하루 동안 제주시 각 부서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제목과 본문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주어로 내세운 자료가 무려 5건에 달했다.탄소중립 자전거 타기 행사, 다문화가정 행복김치 나누기, 농촌문화 활력화,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등에 관한 내용이다.각 내용을 보면, 엄연히 행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