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이 경선 판세에 대해 “지지율이 떨어진 적 없다”며 결선 경쟁 가능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30일 ‘내란 이슈’와 지지율의 상관관계를 일축하며 “JTV와 KBS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4~5% 상승했다”며 “떨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라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승 폭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12·3 내란의 밤’ 대응을 둘러싼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내란 방조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을 가리자”고 맞선 데 대해, 이 의원이 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이 의원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에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으로 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내란 부화수행죄’ 혐의로 고발한 고부건 변호사가 최근 2차 종합 특검에 출석해 진술한 내용을 29일 공개했다.고 변호사는 “제주도가 2024년 12월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행정안전부 지시에 따라 청사 출입문 폐쇄와 출입자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기재돼 있고,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서귀포시 청사를 폐쇄하라는 행안부 지시를 전달받았다고 보고받은 후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라’라고 지시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도청 청사와 서귀포시 청사가 폐쇄됐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전라도의 못된 버릇' 표현에 대해 망언이라고 질타했다.송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란 정당으로 넘어가 추태를 부리더니 이젠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못된 버릇은 그동안 호남을 향한 비하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 온 언어”라며 “그 상처를 알면서도 다시 꺼내 들었다는 건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도 했다.그는 “인식의 저열함, 그 밑바닥을 드러낸 것”이라며 “공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즈음해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교육감 4년의 시간에는 윤석열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교육감을 바꿔야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추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빛의 혁명을 염원했지만, 오히려 교육청은 이를 외면하는 퇴행적 정책을 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를 학교에서 시청하도록 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전라도 비하 발언에 대해 `망언'이라고 질타한 가운데 김 지사의 부인 전은주씨가 이를 반박.앞서 김 지사는 자신의 컷오프를 결정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향해 “내가 나서 응징하고 정치권에서 퇴출시키고 전라도의 못된 버릇과 배신자의 최후를 보게 할 것”이라고 게시했다가 삭제.이에 송 전 대표는 “김영환씨 부끄럽지도 않습니까”라며 “내란 정당으로 넘어가 추태를 부리더니 이젠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질타.그러자 김 지사 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우리자산운용은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증권자투자신탁 펀드가 우수한 장단기 수익률을 바탕으로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국 단기채 공모주 펀드의 1년 수익률은 8.51%, 6개월 수익률은 8.42%를 각각 기록하며, 국내에 설정된 미국 단기채 투자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단기채 공모주 펀드는 단기채 중심의 안정적인 캐리 수익과 글로벌 기업공개 투자에서 발생하는 초과 수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안정
제대군인 실태조사에 정신건강을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AX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영업·리스크·IT 등 전 영역에 걸쳐 총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우선 고객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