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소이면 기업인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소이면 노인회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마련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면 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경주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부자 사업인이 수년째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경주광산과 신라종합중기는 지난 28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에서 광산업과 중장비업을 각각 운영 중인 아버지 김봉환 씨와 아들 김동기 씨는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경제 주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지
군위군 우보면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효심 어린 기부와 출향 인사의 교육 사랑이 어우러진 뜻깊은 기탁식이 열렸다.먼저 고향을 지키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녀들의 따뜻한 기부가 물꼬를 텄다. 달산1리 이상규이장의 자녀 이우람 씨와 이화2리 최상덕씨의 자녀 김민철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자녀는 평소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과 가르침 아래 예의범절이 바른 청년들로 성장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이 지난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지역 현장에서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과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
여야가 유산의 10%를 초과해 기부할 경우 상속세액의 10%를 감면해주는 법안을 공동 추진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산 기부와 관련한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조만간 함께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제 혜택을 통해 유산 기부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11년 영국이 도입했던 '레거시 텐' 제도의 한국판 법안인 셈이다.정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가 합동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기록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2025년 공사는 다문화·외국인·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했다.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체육대회 후원, 노인과 장애인
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위키백과가 15일 25주년을 맞았다. 창립자 지미 웨일스와 래리 생어가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작성하고 참조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목표로 시작한 위키백과는 현재 300개 이상의 언어로 약 6500만 개의 항목을 보유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광고 없이 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프로젝트다.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25주년 기념 캠페인에서는 '위키백과 25'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쇼츠 영상 시리즈를 통해 기여자들을 소개하고, 타임캡슐 전시 등 다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인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지난 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소속 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주관 ‘대한민국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사회 공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이어온 기부와 나눔, 재난과 위기 현장에서 보여준 실질적 지원 등 그동안 보여주기가 아닌 지속성과 실천으로 증명된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전 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와 나눔의 대명사로 불리는 경북도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연말 경기 침체 여파로 예년보다 속도가 다소 늦었던 경북도 사랑의 온도탑이 마침내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웅도 경북의 힘을 보여줬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0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는 125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대구 군위군 우보면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효심 어린 기부와 출향 인사의 교육 사랑이 어우러진 뜻깊은 기탁식이 열렸다.먼저 고향을 지키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녀들의 따뜻한 기부가 물꼬를 텄다. 달산1리 이상규이장의 자녀 이우람 씨와 이화2리 최상덕씨의 자녀 김민철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자녀는 평소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과 가르침 아래 예의범절이 바른 청년들로 성장해 마을 주민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5시간전
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5시간전
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미술관, 2026년 설 연휴 전시 관람 기회 '풍성'
5시간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설 연휴를 포함한 14~22일 동안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연휴 기간 중 휴관하는 17일과 19일을 제외한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시, 지역 대학·노인 단체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위한 협약
5시간전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런베뮤 근로감독 결과 발표 살펴보니…'1분 지각에 15분 공제', '임금체불 5억'
5시간전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불거졌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고용노동부가 주 70시간 노동,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