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장마 이후 이어지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딸기 육묘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우량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을 제시하고 철저한 관리를 안내했다.  딸기는 고온이 지속되면 생육이 저하되고 화아분화가 지연될 수 있다. 특히 육묘기 환경관리는 겨울철 수량과 과실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고온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개화 지연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온실 외부에 차광망이나 차열망을 설치해 복사열 유입을 줄이고, 환기팬과 유동팬을
영주시는 지난 30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주시 조생종사과 재배현장 및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하여 여름사과 생육상황을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출하가 진행중인 조생종 사과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유통시설 운영현황 및 과실 지정출하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 소재 허동원 농가의 과수원을 방문하여 조생종 사과 생육상황과 작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최근 기상여건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 애로사항
○…충남 천안 순천향대의 의과대학 학생 초과 선발이 올해 수능을 보는 수험생에게 전가될 전망.순천향대는 2026학년도 의예과 모집인원으로 수시 72명과 정시 30명 등 모두 102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정시 충원 합격자 선발 과정에서 합격자를 중복 집계하는 착오가 발생해 모집 정원보다 11명 많은 41명을 선발.당시 복수의 입학 담당자가 예비 합격자에게 전화로 등록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미 충원이 완료됐는데도 합격 통보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등록 의사가 확인될 때마다 충원 인원을 실시간으
의사 면책에 대한 논의가 나올 때마다 ‘특권 의식’이나 ‘밥그릇 지키기’라는 프레임이 씌워지곤 한다. 그러나 이 논의의 본질은 특정 직역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있지 않다. 핵심은 환자가 제때,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자는 데 있다.의사 면책 논의의 주장이 무조건적인 책임 회피를 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명백한 고의나 중대한 과실, 윤리적 탈선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함이 마땅하다. 다만, 선의에 기반해 최선을 다해 행한 정상적인 의료행위마저 불확실한 결과만을 기준으로 형사처벌하는
김만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대추 과실 비대기를 맞아 도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병해충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 철저를 당부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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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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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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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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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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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천과 득점 없이 무승부...리그 9G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김천상무와 득점 없이 비겼다.제주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였다. 전반 8분 김천 이건희의 슈팅은 제주 수비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이어 고재현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나며 한숨을 돌렸다.제주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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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익고 수확량도 늘었다…중국이 찾아낸 ‘슈퍼 벼’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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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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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원하던 만큼 경기력 아니지만...합당한 결과"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2일 "원하던 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합당한 결과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저희 구단, 팀을 대표해 유인수 선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이어 "일단 경기에 대해서는 예상을 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김천은 공격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했다.또 "원하던 만큼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합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