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생수와 식염 포도당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물품 수량은 생수 6,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다.  각 물품은 지난 16일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를 관리하고 있는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령상가 일원에 마련됐다.  배달 종사자, 대리 운전기사,
충남 금산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운영 중인 무료 영화상영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요일별 상영 테마는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역사·사극영화, △수요일 아이들·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 등이다.낭만극장은 60석 규모의 상영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간보호센터, 어린이집 등 기관에서 단체관람 문의가
충북 충주시 청년센터가 상반기 동안 지역 청년들을 위한 거버넌스 활성화, 취·창업 지원,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청년 중심 도시 충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 상반기 운영 실적을 보면, 본관 및 별관 대관 203건을 비롯해 다채로운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03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실적까지 포함하면 무려 5만6000명이 넘는 인원이 충주시 청년정책과 센터의 활동을 접한 것으로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17일 개관하고 목동 8·11·14단지 재건축 수주전에 시동을 걸었다.목동 써밋 라운지는 작년 써밋 브랜드 전면 리뉴얼 후 처음 선보이는 공간이다. 대우건설은 사업비 30조 원이 추산되는 목동 재건축 시장 수주에 앞서 목동 주민들과 장기간 접점을 유지하는 상담·교류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라운지는 리셉션 개념의 '현관'과 '영빈'
3주전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6회 두드림페스티벌&뜰보리수축제’가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두드림생태학습관 및 세계평화의숲 내 잔디마당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두드림생태학습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숲·생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된 대표적인 생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세계평화의숲 군락지에서 뜰보리수 열매를 감상하는 ‘뜰보리수 축제’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 절기를 연계해 주민들이 숲의 정서와 가치를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제 당일에는 지역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천안버스킹 ‘ART, ROAD’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천안버스킹 ‘ART, ROAD’는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일상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내 우수한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25일, 26일 총 4회에 걸쳐 천안삼거리공원 문화테라스에서 진행되며, 현악, 국악, 대중가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릴레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공연은 누구나 무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부산시와 최근 주민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된 10개 단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주민 생활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공동체
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삼양이동에 위치한 삼화제1근린공원 내 산책로 정비와 자연친화형 놀이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노후 공원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공원에는 원목놀이기구와 수목 등 자연물을 활용한 밧줄놀이, 나무오르기 등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또한 노후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기구와 휴게시설을 확충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제주시는 올해 이도
  충북 영동군 황간면 서송원리 노근리평화공원이 요즘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공격으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 공원은 시간이 지나며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공원 안에 조성한 장미정원에 만개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산책길 곳곳에 핀 계절꽃들과 어우러져 화사한 초여름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산책을 즐기고 꽃을 배경 삼아 찍은
제주시는 지난 28일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에서 ‘5월의 숲속마실’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민복지타운 도시숲은 도심 속 울창한 자연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모두의 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도시숲을 걸으며 후박나무, 산딸나무, 메타세쿼이아, 녹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목을 가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 7월 10일 공식 오픈
제주시가 지역 농가와 농식품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를 오는 7월 10일 공식 오픈한다.탐나는장터는 제주여행공공플랫폼 '탐나오' 내에 개설되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제주의 대표 산업인 농식품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산자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과 판매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제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터에서는 GAP·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비롯해 6차산업 인증제품, 전통식품, 전통주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도 도로명주소 생긴다 
제주시는 중앙지하상가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 통로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롭게 부여되는 도로명은 '제주중앙지하상가'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통로' 등 2곳이다.제주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한 뒤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그동안 도로명주소는 주로 지상 도로와 건물을 중심으로 부여돼 지하상가는 위치 확인과 주소 표기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이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어촌공사, '녹조계절관리제' 맞춰 농업용수 선제 관리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깨끗한 농업 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와 이상 고온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조류 경보제 운영 결과 전국 29개 측정 지점 중 조류 경보가 발령된 지점은 2023년 7개소에서 2024년 14개소로 늘었다. 조류 경보 발령 일수도 같은 기간 530일에서 882일로 증가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의 근원적 예방과 국민 건강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이 빚은 제주의 맛'…제주시 미식 런케이션 성황리 개최
제주시가 주최한 '제주 미식 런케이션'이 지난 26일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배화여자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참여해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대학생 10개 팀(20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노리테 목관5중주 연주회 개최
소노리테 목관5중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소노리테 목관5중주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이루어진 다섯 악기의 대화를 통해, ‘소노리테’가 뜻하는 울림의 미학을 탐구해온 앙상블이다. 팀명은 플루트 기초 교본으로도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