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충남 계룡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충남 천안시는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천안의 명품 특산물 ‘하늘그린 멜론’이 지난 29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신멜론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하늘그린 멜론은 천안 수신면 일대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키워낸 고품질 멜론이다.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로 꼽힌다. 올해 출하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홈런스타’ 품종으로, 백색의 깨끗하고 매끄러운 과피와 고급스러운 향,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일반 멜
충남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며 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충북 진천군은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진천몰에서 제철을 맞은 명품 수박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천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수박 전용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인당 1매씩 발급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된다.  발급된 쿠폰은 발급일을 포함해 3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행사 대상 수박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고품질 상품으
충남 청양군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
충북 단양군산양삼협의회가 산양삼 재배 농가의 역량 강화와 고품질 산양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지난 27일 평생학습관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양삼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김기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산양삼 재배기술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산양삼 재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기술 개선 방향에 대해
충북 단양군이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를 생산할 종구전문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3개 농가에서 올해 9개 농가로 대폭 확대된 규모로 고품질 단양마늘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종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종구는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량종구의 안정적인 확보는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1차
충남 논산시가 벼 적기 이앙과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한 중점 현장 지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나치게 이른 시기의 이앙은 헛가지 발생을 늘려 논 내부의 통풍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벼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고온이 지속되면 벼 종실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며, 등숙 과정에서 양분 소모가 늘어나 금간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모가 충분히 자란 시기에 맞춰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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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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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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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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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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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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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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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5주년인 25일 제주시 노형동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비 앞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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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충돌...‘나 홀로’ 조업하던 선장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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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4시38분께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와 주변에서 운항 중이던 구좌 선적 연안복합어선 B호가 충돌하며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해경은 뒤집힌 어선 A호 위에 고립돼 있던 50대 선장을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호 선장은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으로부터 선내 추가 승선원이 없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구조된 선장은 성산항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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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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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