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10일 학마을목욕탕 3층에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목욕차담회’ 첫 만남을 진행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특수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기업 ‘청소의긍지’가 고독사 현장과 쓰레기집 등 일반적인 청소만으로는 정리가 어려운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 특수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적 고립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특수청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주거공간이나 고독사 현장의 경우 다량의 생활폐기물과 오염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현장 상황에 따른 체계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하다.청소의긍지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고독사 위험 군민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27일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진안군사회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늘봄카페'의 인테리어 개선 공사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2024
춘천시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찾아 마음과 관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사업의 청년 분야다. 고독사 자체보다 청년의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 상태가 깊어지기 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해 다시 일상과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에 초점을 맞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문기관을 공모해 사업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사회적 관
단절과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대구시는 12일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및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인적안전망 ‘즐거운생활지원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와 감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민·관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활동에서는 지역 약국과 슈퍼 등 생활 밀접 업소를 방문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알리고 복지 서비스 안내문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우려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9월 1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걷기 동아리 플로
단순한 일회성 물품 전달에서 벗어나, 고독사 위험 1인 가구가 직접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 추진된다.서울 도봉구 쌍문3동주민센터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및 어르신 1인 가구를 선제 발굴해 맞춤형 식생활·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 ‘혼자서도 무리 없이! 건강하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1인 가구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직접 요리를 만들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참여·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독사 예방 거리 캠페인과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일찍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수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시간을 활용해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앱 가입을 돕고 사용법을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년층 1인가구 SMART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청주시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시와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기술과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SK하이닉스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5
남부발전이 인공지능과 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산지역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부산광역시 남구 등 지역 유관기관과 11일 ‘AI 안부 든든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력과 통신 등 생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돌봄 대상자의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요원이 직접 출동해 위급상황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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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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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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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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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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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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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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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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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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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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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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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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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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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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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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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