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를 개최했다.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달성과 그 과정에서 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햇빛소득마을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처음으로 지방정부와 협의회를 개최하며 중앙-지방정부간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과 햇빛소득마을 추진계
이영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 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이시우 전보령시장을 비롯한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보령이 지금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9만 붕괴를 앞둔 위기의 인구소멸지역”이라며, “청년은 떠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버티다 무너지고 있는데도 시정은 정작 “시민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계획과 발표만 반복되며 시간만 흘러보냈다”며 “보령의 지난 10년은 사실상 ‘멈춘 시간’이었다”고 지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전력부문 탄소감축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서 신규 원전 계획과 관련해 두 차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2개 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사(1월 12~16
충북 충주시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3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협회소속 37개 클럽 회장 및 임원, 협회 임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예산 집행 내역을 승인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또한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한 모범회원과 우수클럽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우수클럽상을 수상한 앙성클럽과 남부클럽은 회원 수가 많고,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모범적인 클럽 운영으로 타 클럽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와 금융권이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자금을 공급한다. 민간금융이 614조원을 맡아 이전 계획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열고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과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협의체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열렸으며 금융감독원, 금융지주, 증권사, 보험사,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의체는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민간금융과 정책금융, 감독기관이 함께 참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했다. 당초 계획과 달리 1개팀을 더 떨어뜨리면서 이 자리를 채울 패자부활전에 관심이 쏠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정예팀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1차 관문을 넘지 못했다. 특히 네이버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제주도의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강조해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비판했다.이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정책에서 정작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현실에 맞지 않고 도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문제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교육활동 보호 계획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교사 교육활동 보호는 학교민원대응팀의 전문화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노조는 "도교육청이 지난 10일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시행 계획’을 각급 학교로 배포했다"며 "번 계획안은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의 평가와 학교 평가에 교육활동 보호 관련 항목이 담긴 점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교육활동 보호가 일부 학교에서는 여전히 교사에게 업무를 전가해 과중한 업무가 되어 돌아오는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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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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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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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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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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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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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중징계에 .... 국힘 "자멸의 정치" vs "윤리위 존중" 내홍 격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의 SNS 계정 무단계시 등의 사유를 들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친한계와 소장파의 비판이 쏟아지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로,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자멸의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4일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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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토끼 바이브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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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2026 대작 3작품 개봉 기대감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