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인공지능 윤리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산하 'AI&기술윤리소위원회' 외부 전문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자문단 출범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잠재적 사회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국내 AI 기본법 시행, 국제적 AI 안전 규제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부합하는 내부 정책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자문단은 AI 안전 및 윤리, 법, 아동권리, 국제 정책 등 핵심 영역을 검증할 외부 전문가 7인으로 꾸려졌다.구체적으로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