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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기반으로 회회 작업과 미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선주 작가의 첫 개인전 ‘제주의 집’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문화공간 소원점방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홍 작가가 약 4년 전 서울에서 생활하던 시절 그린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제주를 떠나 지내며 더욱 선명해진 고향의 풍경과 가족의 모습을 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음으로 담아낸 작품들이다.작가의 그림은 이름난 관광지나 장엄한 자연경관이 아니다. 성산포 오조리의 집과 마당, 감귤창고, 농사일을 하는 가족, 일하다 잠시 둘러앉아 믹스 커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김이화 작가 개인전 「오셔닉 그래머 Oceanic Grammar」를 개최한다.이는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개인전 시리즈‘이음’전의 네 번째 전시로서, 7월 새로이 홍티로 들어선 김이화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김이화 작가는 장소특정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인간이 환경을 인식하고 관계 맺어온 방식이 시대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해왔다. 무대미술을 전공하고 공간, 신체, 서사의 관계에
이지유 작가의 개인전 ‘물과 불 이야기’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다.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국가의 경계에 자리한 두 섬, 제주도와 대마도의 자연과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작가는 중심에서 국경은 지도 위의 선과 제도로 추상화되지만 주변부의 섬사람들이 경험하는 경계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현실이라고 말한다. 전쟁과 국가폭력은 사람과 장소의 구체성을 지운 채, 이들을 하나의 관념과 숫자로 환원하는 중심의 추상성이 만들어낸 폭력일지도 모른다.대마도 해안에는 밀려온 쓰레기 더미 사이로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9월 전시를 웰컴금융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9월 전시는 최재혁 작가 개인전 '후일담-What Remains'로, 전통 유물과 골동품, 그릇, 꽃, 과일 등 오래된 사물을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 정물화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대의 사물을 한 화면에 담은 정물화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에 선정된 장숙경 개인전 '감각은 늘 조금 늦게 Always Slightly Late'를 1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 2층에서 개최한다. 오는 13일 오후 3시 산지천갤러리 1층에서는 장숙경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감각이 대상을 보는 순간 곧바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시간, 보는 사람의 위치와 태도에 따라 서서히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에는 이러한 ‘감각의 지연’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 네 번째 전시로 ‘강현신 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기획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지역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강현신 작가는 울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지금까지 5차례 개인전을 여는 등 지역 미술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인화가 운정 윤은옥 화백의 개인전 ‘묵향-바람의 소리’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00호 짜리 화선지 8장을 연결한 800호 크기의 대형 소나무 그림과 함께 문인화가 그려진 10종의 다양한 부채 작품 300여점이 전시된다.윤은옥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남한강전 회장, 강원전통예술대전 부이사장, 충주서화인협회 회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심사
서양화가 한진의 다섯 번째 개인전 ‘fluid & fixed’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러리 이호’에서 열리고 있다.작가는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여러 캔버스를 연결해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준비했다.한 작가는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그림들이 전시란 특별한 순간에 중첩되고 연결돼 유동적이면서도 견고한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전시 공간을 단순한 전시장으로 보지 않고 작품의 연장선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공간 안에서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직접
제주의 자연을 오랫동안 행정과 정책의 시선으로 바라봐 온 고순향 씨가 이제 사진작가로 제주를 새롭게 만나고 있다.고 작가의 첫 개인전 주제는 '제주의 색, 바람이 그리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의 바다와 오름, 숲과 들판에서 만난 색과 빛, 바람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회화적 이미지로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전문 카메라가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출발한 사진 작업이라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이자 결실의 계절을 앞두고 지역의 갤러리마다 한국화, 도자 공예, 페브릭아트 등 다양한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김이란 개인전 김이란 작가의 14번째 개인전 ‘아름다운 그대-자빠진 김에!’가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중구 다운동 갤러리월플러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작가는 ‘아름답다’는 형용사를 좁은 의미로 바라보지 않는다. 파마머리에 밥풀을 묻힌 소탈한 모습과 그 이면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슈퍼맘의 일상을 채색 한국화 23점에 담았다. 가족의 이기주의와 사회의 외면 속에 세상을 살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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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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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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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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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부산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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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 2개 메달 획득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총 2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장민이, 조선형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장민이, 정서연, 조선형, 지예진 선수가 출전한 쿼더러플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무타페어 : 두 선수가 각자 한 개의 노를 저어 2,000m를 경쟁하는 종목* 쿼더러플 : 네 선수가 각자 두 개의 노를 저어 2,000m를 경쟁하는 종목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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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부산국세청장, 동래시장 찾아 현장소통 “민생회복 세정지원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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