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감사실은 16일 '감사원 정책 방향 기반 내부감사 추진 전략 수립·공유 워크숍'을 열어 감사원 정책 방향 기반 내부 감사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교육관 비전룸에서 열린 워크숍은 감사원이 제시한 2026년 감사 운영 방향을 심층 분석·공유하고 해당 내용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내부 감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워크숍 시작에 앞서 "최근 공공기관을 둘러싼 경영환경과 대내외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감사의 역할과 기대 수준도 크게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남 순천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의결에 순천시가 깊은 유감을 표현했다. 27일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한 각종 의혹 전반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노관규 순
충남 금산군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3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이 기간 실제 감사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대상은 금성·군북·남일면과 교육사랑장학재단·문화관광축제재단·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6개소며 최근 3년간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행정 불편 사항 제보와 적극행정·수범사례 등을 추천받아 감사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회계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대표발의한 '회계기본법' 제정안에 대해 한국세무사회 등 6개 전문자격사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관세사회, 한국세무사회, 대한법무사협회, 대한변리사회 등 6개 자격사단체로 구성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25일 공동으로 회계기본법 제정안에 대해 "직역 이기의 감사 만능주의"라고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이들은 “회계는 경제주체의 목적과 산업 특성에 따라 기준과 판단이 달라져야 하는 고도의 전문영역으로 투자자 보호가 핵심인 영리기업 회계와 예산 집행의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셀레믹스는 2026년 3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결의로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각 안건은 의결권 행사 주식 수 기준 찬성률 99.9%였고,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은 31.8%였다.사내이사로는 박종갑과 정명기가 각각 임기 3년으로 신규 선임됐다. 박종갑은 초감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명기는 주식회사티앤디 부대표로 기
대전지역 환경단체가 관계 법령을 무시하고 국가하천 준설공사를 강행한 대전시와 이를 제재 없이 허용한 금강유역환경청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시가 추진한 3대하천 준설 사업이 하천법과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들었다.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정의당대전시당, 대전녹색당은 9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추진한 3대 하천의 대규모 준설 사업이 불법이었음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났다”며 “대전시는 불법 준설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기후에너지
울산공항 안전관리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라는 뼈아픈 교훈에도 불구하고, 울산공항은 활주로 안전구역 미확보부터 항행시설 부실, 종사인력 관리, 조류 충돌 대책에 이르기까지 공항 운영 전반에 결함을 드러냈다. 특히 사고 예방의 핵심인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을 로컬라이저 설치 지점까지 연장조치 없이 종전대로 운영해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이 발표한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보면 울산공항은 항행안전시설 설치 및 운영부실, 항공안전 시설기준 운영 부적절, 기준미달시설 등
국민의힘이 코로나19 시기 곰팡이 백신 사태와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거취를 압박했다.코로나19가 창궐하던 2021년 백신에서 곰팡이,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나왔는데도 질병관리청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당시 질병관리청장은 정은경 장관이었다.국회 보건복지위는 지난 10일 전체회의을 열어 코로나19 관련 협안질의를 했는데 야당 의원들은 방역 과정에서 드러난 관리 부실과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정부는 당시 '과학 방역'과 'K-방역'을 내세웠지만 감사 결과를
당정이 농협 내 비위 근절을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을 발표했다. 우선 당정은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이다.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당정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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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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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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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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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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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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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위기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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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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