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8월 2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정신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택중 부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예산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는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