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
대구 북구청은 관내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 57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억 7천만 원 증가했다. 이는 관내 공동주택 1,300여 세대 신축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
지난 4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북구의 예산 규모가 기존 대비 1,707억 늘어난 ‘1조 3천 2백억 원’으로 확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구정 동력 확보를 위해 민생 경제와 주민 안전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먼저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주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부끄머니 발행 25억 7천만 원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1억 8천만 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억 6천만 원 ▲해외시장개척단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지역 대표 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에서 입증하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전체 7개 과제 중 최고 등급인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철도 및 항공드론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과제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주형 인재 양성 과제가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대학은 철저한 예산 관리로 사업비 집행률 100%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억 7천만 원의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교육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창신대학교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앞서 부영그룹은 올해 3월 약 3억 7천만 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도 지원하는 등 총 6억 원이 넘는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
인천교통공사는 26일 자로 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인원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99년 첫 개통 이후 지속적인 노선 연장과 함께 시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 역할을 해오며 달성한 성과다.공사에 따르면 노선별 누적 수송 인원은 이달 26일 기준으로 인천 1호선 23억 2천만 명, 인천 2호선 5억 7천만 명, 7호선 인천 구간 1억 1천만명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지난 27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의 결과다. 1999년 10월 박촌~동막 구간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인천 1호선은
광주본부세관이 15일 밝힌 2026. 8월 전남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남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0% 증가한 53억 3천만 달러, 수입은 31.1% 증가한 49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3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먼저 2026. 8월 전남광주 지역 수출 동향을 보면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53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출액은 △14.9% 감소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석유제품, 화공품, 철강제품, 고무타이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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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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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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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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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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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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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2천100만원 전달
함양산청축협이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9월 18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함양·산청지역 조합원 자녀 21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종호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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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부정승차 3년간 80만건 육박, 부가운임 강제징수는 '0'
열차 부정승차란 정당한 운임을 내지 않거나 승차권을 위조·변조해 열차를 부정하게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3년간 이 같은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79만 5,0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적발 이후다. 승객이 부가운임 납부를 거부하면 현장에서 이를 강제로 징수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는 시점이어서 제도 공백에 대한 지적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열차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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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울산 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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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울산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9℃까지 오르겠다. 밤부터는 해안에 높은 물결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17℃, 낮 최고기온은 29℃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만큼 귀성길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앞바다의 파도는 0.5~1.5곒 높이로 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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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 추석 대비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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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연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5곳, 약국 17곳으로 동구청 및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의료포털과 응급똑똑 앱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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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7,244건 역대 최다…추석 앞두고 단속 강화 목소리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표시·광고한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7,244건 적발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적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