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지난 11일 자로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해 1994년 외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주베트남 1등 서기관과 외교부 동남아과장, 주호주·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 울산시는 정 대사가 재외공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업무를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현주기자 [email protected]
변인순 충북 증평군 경제개발국장이 행사에서 받은 경품을 취약계층에 기탁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변 국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행사에서 1등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를 세탁기 2대로 교환해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했다. 변 국장은 “군민의 날 행사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뻤는데 좋은 기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세탁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개인의 행운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42회 로또 당첨번호는 각각 '2·4·10·16·31·41'번이며 보너스 번호는 9번으로 알려졌다.당첨번호 6개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에 해당한다. 그 결과 이들은 각각 32억8102만원씩 받을 수 있다.또한 2등은 당첨번호 5개 및 보너스 번호가 적중했으며 모두 104명에 속한다.이번에 2등의 경우 각각 4732만원씩 받을 수 있다. 3등의 경우 당첨번호 5개를 맞혔으며 총 3206명이다. 3등에 당첨되었다면 1인당 당첨금은 153만원에 해당한다.4등은 당첨번호 4개를 맞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이재근 부문장은 14일 "대한민국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KB금융그룹이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 부문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KB는 비은행 포트폴리오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국내 금융그룹의 1등이라는 게 과연 더 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며 "리딩의 의미는 해당 산업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KB금융이 상반기에 역대 최고 성과(
이재근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자가 국내 금융그룹 1위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기존 경영전략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중심의 금융산업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자는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기 회장으로서의 경영 방향을 묻는 질문에 “KB금융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경영 과정에서 기존 전략과 사업의 연속성을 중요하게 보
주한 러시아대사가 5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블라디슬라브 소로킨 1등 서기관 등 러시아대사관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울산 방문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주한 러시아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21년 안드레이 쿨릭 당시 대사가 제3차 한·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