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을 택하고자 늘 생각한다. 공공역사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필자의 경우 ‘차별 없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전북 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경선 양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책 중심 경쟁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민주당 경선이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흐르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선거 이후 전북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선거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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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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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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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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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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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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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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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거버넌스,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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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거버넌스가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실행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지난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은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의 마음을 듣다'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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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연대' 나선 현대차·현대重 정규직 노조 "사측, 원하청 교섭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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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뒤 하청 노동자의 교섭 요구에 대부분 원청사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원청 정규직 노조들이 원청사의 교섭 응낙을 촉구하며 하청 노동자에게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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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베트남, 축산업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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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동시, 규모화 등 경쟁력 제고 속도 베트남 각지에서 축사현대화와 함께 축산거점으로 입지 강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중부고원 지역 대표 농업지대인 럼동시는 축산업 규모화와 연계형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럼동시에는 약 1천900개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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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법, ‘역사’를 알면 ‘답’이 보인다 (상)
‘폐수’ 시각으로 접근 우리나라 가축분뇨 정책은 자원화가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폐수 관리 정책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축산업이 경종농업의 보조적 형태로 이뤄지며 가축분뇨가 자연스럽게 농경지에 환원되었기에 정책 개입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축산업의 전업화 · 규모화로 인해 가축 사육두수와 분뇨 발생량이 급증, 농경지 수용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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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전현희, 정원오에 합공…"아직도 오세훈에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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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토론회에서 전현희·박주민 예비후보가 정원오 예비후보에게 견제를 집중하면서 예비경선 당시의 '다 대 일' 구도가 다시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