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가 제28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과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의정발전에 기여한 제9대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는 김동수 의장, 여성용 부의장, 이명숙 운영위원장,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 이희환 사회도시위원장, 양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희래 윤리특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동수 의장은 “제9대 유성구의회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과 현장 중심의 성과 정리를 주문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2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안을 발굴해 온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백서 제작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였다.김선영 부위원장은 백서의 표지 구성과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 발언이 나오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필두로 일부에서 흘러나오는 상임위원장 싹쓸이 언급은 단순한 자리다툼이 아니다. 이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의 기본 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다. 다수당의 횡포를 넘어 헌법적 가치인 ‘견제와 균형’을 뿌리째 뽑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민주당의 행태는 1987년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쌓아온 국회의 관례를 짓밟는 ‘역사적 퇴행’이다. 국회는 다수당이 국회의장을 맡으면 제2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입법 폭주를 제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최연소 광역의원 신분에다가 최연소 의장으로 지역 정치권에선 유일한 3선 도전이다. 그는 지난 23일 제4대의회 본회의를 마치고 최근 세종시 제10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해 행정복지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맡아왔다. 3선에 도전에 성공해 당선될 경우 세종시의회 출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조 의장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수해 예방 체계를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의회 운영에서도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야를 아우르는 협
대전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이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정책 혁신, 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오은규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안전 확보 등 중구의 핵심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위기의 문경 살릴 적임자는 실무와 도덕성 겸비한 김학홍 후보 김학홍 예비후보 풍부한 의정 경험 도움받아 시민 기대에 반드시 부응할 것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이 지난31일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의장은 제6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7대 전반기 문경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응천 전 의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지금 문경은 그 어느 때보다 정체된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학생 성공’과 ‘AI 대전환’을 혁신 기준으로 제시했다.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보낸 서한문을 통해 “지난 2년 임기를 돌아보며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한데는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또 “후반기 2년은 열매를 맺고 과실을 나눌 수 있는 수확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충남대가 추구해야 할 혁신은 ‘학생 성공’과 ‘AI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학생 성공’을 위해 “교육의 틀을 학생 수요 및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재구조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에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고우현 전 의장이 전격 합류하며, 경북 북부권 발전을 향한 행보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30일 오전 고우현 전 의장이 선거 캠프를 직접 방문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팀이철우’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합류는 지난 25일 장대진 전 의장 28일 배한철 전 의장의 지지에 이어, 경북의 의정을 책임졌던 전직 의장들이 잇따라 이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캠프를 찾은 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 협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검찰 영향력 차단과 청와대와의 ‘직접 소통’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겨냥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서 상임위원장을 전면 확보할 가능성도 거론했다.정 대표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중수청법 45조 삭제 경위를 설명했다. 해당 조항은 수사 개시 시 검사에게 사건 정보를 통보하고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검사의 수사 개입 통로라는 비판을 받아왔다.그는 “당에서는 수정이나 톤다운을 고민했지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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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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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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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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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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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남고, 시스템은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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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가 영화의 내면을 해체한 시대였다면, 1980년대는 그 해체 위에 새로운 질서를 구축한 시대였다.‘뉴 할리우드’가 남긴 것은 단순한 예술적 유산이 아니었다. 그것은 산업적으로는 위험했고, 그러나 창조적으로는 너무나 강력했다. 할리우드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1980년대의 할리우드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감독의 자유는 유지하되, 시스템 안에 가둔다.”이 문장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이후 40년간 할리우드를 규정하는 원리가 된다.감독은 여전히 창작자이지만, 더 이상 무한한 자유를 가진 존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