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담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철원에서 마련됐다. 예산은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철원교육지원청이 참여와 협력 중심의 교육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청사 3층 강당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와 '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재정과 학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를 이끌 국중범 위원장이 강조한 말이다.그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보성초등학교 유은주 교사 그룹의 2차 배움자리를 끝으로 ‘2026 예산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 유·초등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는 신규·저경력 교사 등 수업성장을 희망하는 지역내 교원이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수업 전-중-후, 즉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예산수업동행교사와 더불어 참관과 성찰의 과정을 경험하는 연수 과정이다. 일회성 수업 참관에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수업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여정 전체를 함께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6월 29일 세종시 본원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노동조합과 함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 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사가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5일부터 21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나도 예술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담는 시선의 기록’을 주제로, 충북교원사진연구회 소속 도내 전‧현직 교원 60여 명과 중‧고등학생 11명이 함께 참여해 사진으로 교육과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충북교육청 정책과 연계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교원의 사진 작품과 학생들의 사제동행 사진 작품을 함께 전시하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일, 11일 2회에 걸쳐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산과 청도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60여 명이 참여하여 경주월드 및 플래시백 계림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해피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생생한 현장에서 또래 친구들과 교감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한다’는 슬로건에 걸맞게
영주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설립한 세로토닌 창작발전소는 지난 15일과 16일 영광중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전교생 을 대상으로 ‘성장한 우리! 예술 탐구공연’을 총 3회 진행하며 전통예술 공연과 참여형 체험, 문화예술 진로 이야기를 함께 선보였다. 자신들의 경험과 열정을 지역 학생들에
농촌지역의 어린이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채소를 군수에게 전달하며 세대간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세대를 잇는 공동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대구 군위군은 22일 군위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동부1리
중부뉴스통신 = 교육부는 금융감독원,BTF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와 함께 7월 22일 푸른나무재단
청송군은 지난 16일 청송군체육관에서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제4회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가 주최·주관하였으며, 각 읍·면 회원과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명랑운동회는 개회식에 이어 회원과 내빈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쾌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읍·면별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등 웃음 넘치는 화합 한마당으로 마무리되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영미 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농업재해,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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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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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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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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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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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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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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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AI 전략의 기준 모델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AI 모델 평가업체 아레나의 아나스타시오스 안겔로풀로스 CEO는 기업들이 최전선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중국 오픈소스 모델 사이에서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안겔로풀로스는 최근 팟캐스트 '20V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AI의 미래를 어디에 구축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기업이 최첨단 모델을 제공하지만 비용 부담이 크고, 공급사가 예고 없이 접근을 차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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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발자 줄이기보다 더 많은 수요 키웠다
아틀라시안 주가가 실적 발표 뒤 35% 뛰었다. 핵심 제품인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좌석 수 증가로 매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는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력을 늘릴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그동안 시장에서는 AI가 개발자 생산성을 높여 기술 일자리와 소프트웨어 구독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 대신 자체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런 우려 속에 협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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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묵호역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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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묵호역 앞 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해선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묵호역에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동해해경은 여행의 출발점에서부터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놀이 등 해양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동해해경은 무더운 날씨 속 관광객들에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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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합동연설회, 정견 발표하는 김민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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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2만2537표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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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 되레 디지털 달러 수요 자극할 수 있다'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