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2025년 제1회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정교~밀공장 구간 꽃잔디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초계면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사정교부터 밀공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꽃잔디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이날 작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5여 명이 참여해 꽃잔디를 식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하동군수 후보에 제윤경 전 국회의원을 단수 공천했다고 24일 밝혔다.거창군수 후보에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 산청군수 후보에는 최호림 현 산청군의원, 함안군수 후보에는 정금효 현 함안군의원을 단수 공천했다.민주당은 앞서 경남 18개 기초단체 중 창원시장·진주시장·김해시장·밀양시장·사천시장과 함양군수·남해군수 선거는 경선을 치러 후보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창원·진주·사천·밀양·김해·남해·함양 등에서 본경선이 진행 중이며, 4월 4일과 5일 양일간 ARS 투표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송창권·강봉직 3명의 현역 제주도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한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갑 지역 4곳에서 진행된 선거 경선 결과를 22일 발표했다.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경선 결과, 정민구, 송창권, 강봉직 의원이 본선에 올랐다.강권종·양영식·이정석·이성재·황경남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치른 연동갑에서는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2명인 강권종·양영식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결선 투표는 24~26일 3일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14일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되면서 영동군수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충주시장 후보는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의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영동군과 충주시 선거구에 12~13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영동군수 후보로는 정 군수가 김국기 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을 제치고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이날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이에 따라 영동군수 선거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충북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14일 시작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초반 표심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경선 첫날인 이날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며 인지도 확산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들로부터 발송된 홍보 메시지가 잇따르며 `문자 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이번 경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는 14일 단 하루만 실시됐다.권리당원 투표는 첫날 카카오톡·문자 투표로 진행된 뒤 15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논란이 갈수록 태산이다.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이강일 국회의원 측을 지역구 권리당원 명부 유출 당사자로 지목하는 폭로가 나왔다.청주시의원 경선에서 낙천한 김성택 시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열어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경선에서 조직적으로 관리되는 것으로 보이는 명부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 등에 따르면 청주 상당 지역위원회가 관리하는 당원명부가 특정 세력에 의해 공유되고 있고 이에 기반한 경선 선거운동이 경선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6일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에 따른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제주를 바꿀 골든타임”이라며 “무너진 민생을 바로 세우고 도민이 주인되는 제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특히 “제주는 4·3의 아픔을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의 길을 만들어왔다”며 “제주의 역사는 언제나 도민의 선택으로 전진해왔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번 결선 투표 역시 제주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도민과 당원의 한 표가 제주의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바꿀 것”이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결선투표가 16일 시작됐다.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맞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공천 경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누가 공천 후보로 결정될지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민사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결선투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되며, 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의 결선 투표가 18일 오후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결과는 오후 6시 전후해 발표될 예정이다.지난 16일 시작된 결선 투표는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50%,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반 도민 투표는 16~17일 이틀간 ARS 방식으로 마무리됐고, 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 중이다. 오후 4시 투표가 완전히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4월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중구문화원에서 시작되며, 조선시대 명장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의 역사적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이 오는 5월 9일 세종시 BOK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다.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불혹’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으로 시작해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45’,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첼리스트 고영철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주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6년 반 동안 활동한 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