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의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된 이미지 등을 활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통신 3사는 현장에서 육안으로만 신분증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PASS 신분증’은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캡쳐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의 신분증 QR 검증 기능 확산에 나선다.통신 3사는 PASS 신분증 QR 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 이미지 등을 이용한 신분증 위·변조 사례가 늘면서 육안만으로 진위 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PASS 신분증에는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과 캡처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방미심위는 4일부터 '예비 창작자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방미심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원·충북·대구·광주·경북·대전 등 6개 지역 교육청 추천 학교와 사전 신청을 마친 전국 고등학교다. 교육 과정은 ▲미디어 윤리 이해 ▲방송·통신 심의규정 및 위반 사례 학습 ▲모의 방송·통신 심의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학생들이 방송·통신 심의 절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성적 딥페이크와 차별·혐오표현 등
KT는 오는 5일 열리는 불꽃축제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KT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인근 지하철역 등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주변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배치해 네트워크 수용 용량을 확보했다.행사 당일에는 종합 관제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현장과 지원 인력도 평소보다 늘려 통신 트래픽 급증이나 특이 상황에 대응한다.KT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주
위성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군용 위성 단말기 개발·제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위성 통신 서비스 및 장비 유통 업체인 Network Innovations로, 계약금액 총액은 409억3974만원이다. 이는 달러 기준 3060만달러를 공시 전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37.9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확정 계약금액 없이 조건부 계약금액 409억3974만원 전액이 조건부로 기재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을 통합해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을 설립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9일 국회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근거를 담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을 의결했다. 진흥원은 코바코와 시미재를 통합해 방송·미디어·통신 산업 진흥과 정책 지원, 방송광고 활성화, 시청자 권익 보호 등을 맡는 기관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유관기관에 흩어진 방송·미디어·통신 관련 일부 사업도 진흥원으로 이관된다.
다음달부터 이동통신사가 가입자의 통신 이용량을 분석해 현재보다 적합한 요금제를 먼저 알려준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실제 사용량보다 비싼 요금제를 유지하는 사례를 줄여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이동통신 업계에는 저가 요금제 이동에 따른 가입자당평균매출 하락과 관련 시스템 구축 비용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9일 통신업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터 최적요금제 고지제도가 시행된다.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전기통신사업자는 이용자의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블루 오리진을 화성 통신망 개발 사업자로 선정했다.1일 엔가젯에 따르면 블루 오리진은 최대 7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내고 2028년 12월 31일까지 고성능 화성 통신 궤도선을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화성 주변과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선에 안정적이고 고대역폭의 통신·항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나사는 궤도선이 화성 주변에서 가동되면 과학 데이터와 이미지, 항법 정보, 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의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진행한다.통신 3사는 31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PASS 신분증 QR검증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 이미지 등을 이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육안으로만 신분증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PASS 신분증에는 개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