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를 모두 구조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은 구조 작전을 저지하고 미군 항공기까지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5일 이란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지휘부인 하탐 알안비야 대변인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정규군, 바시즈 민병대, 법 집행 부대가 신속히 합동 대응해 적의 구조 시도를 차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스파한 남부 영공을 침범한 적 항공기를 격추했다”며 “블랙호크 헬리콥터 2대와 C-130 군용 수송기 1대가 타격을 입어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박대범 학생이 국방 및 항공 분야의 핵심 통신 표준인 ‘MIL-STD-1553’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실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융합보안학회가 발행하는 KCI 등재지 『융합보안논문지』 제26권 제2호에 게재되었으며 군용 전투기와 우주 시스템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이 기술의 보안 문제를 조명했다. MIL-STD-1553는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지만 과거 설계 시 보안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는 12일 진해 도심을 관통하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군용 철도 ‘사비선’을 전면 철거하고 이를 대체할 ‘CTX-진해선’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사비선은 그동안 심각한 소음과 진동,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주범으로 꼽혀왔다. 특히 철길로 단절된 도심은 진해의 균형 발전을 가로막는 ‘통곡의 벽’과도 같았다.강기윤 후보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폐선 권고는 진해구민들의 눈물어린 호소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장으로 당선되는 즉시 국방부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학생 안심 교육환경, 교직원 안심 근무환경, 학부모 안심 교육체계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 실현 △365일 학교폭력 `안전·치유' 시스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