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
10일 밤에 국회를 통과한 26.2조원 규모의 추경안에서 10.5조원은 85% 이상이 상반기에 집행된다. 11일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 26.2조원 중 국채상환, 국채이자상환, 지방채 인수 등을 제외한 25조원을 집행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 중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10.
26.2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국채 상환 1조원을 제외하고 총지출 규모는 25조1688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총지출 규모는 25조1722억원이었지만 국회 심
6·3 지방선거를 65일 앞둔 30일 오후, 전북 정읍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주최로 '정읍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당내 컷오프를 통과한 5명의 후보는 짧은 시간 동안 정읍의 위기와 해법을 놓고 저마다의 '필승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연설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직 시장인 이학수 후보의 수성 여부였다. 이 후보는
충남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핵심 구간인 성거~목천 국도건설 사업이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하며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 문진석 국회의원은 17일 해당 사업이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외곽순환도로 완성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성거~목천 국도는 목천읍 운정리에서 성거읍 송남리를 잇는 13.45km, 4차로 신설사업으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13개 사업, 총 3118억 원 규모 국비를 확보했다.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 복지 예산이 함께 반영된 것이 이번 추경의 특징이다. 전북도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에 민생·산업·복지 전반에 걸친 예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향후 부처 풀예산 배분과 공모사업 대응 결과에 따라 최종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국회를 통과한 정부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에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단계에서 제주도 현안사업 예산 780억원 규모를 증액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증액된 사업으로는 △무기질비료가격 보조 및 수급 안정 지원 73억 2000만원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15억6600만원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 23억3500만원 △연안여객항로 단기 적자 지원 67억8500만원 △전기승용차 보급 600억 원이다. 김 의원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일본 축구대표팀이 ‘종주국’ 잉글랜드까지 꺾으며 A매치 5연승을 이어갔다. 일본은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해 10월 브라질전 3-2 역전승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승리, 좋은 분위기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향하게 됐다. F조에 속한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이날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스웨덴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 가마다 다이치,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3일 면접을 거쳐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6명을 선정한다. 면접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9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거친 후 지역사회건강조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며“지역 사회 건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니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오은 7월 개원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부터 비례대표 의원 수가 13명으로 늘어났지만, 현행 비례대표 선거 제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체제가 공고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과한 제13대 의회 제주도의원 정수는 총 45명으로, 이 중 비례대표 의원 수는 13명이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의석을 얻기 위해서는 비례대표 선거에서 5% 이상 표를 얻어야 최소한의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반대로 5%를 얻지 못하면 '없는것'으로 간주돼 의석 배분 과정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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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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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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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서 신용등급 ‘AA’로 상향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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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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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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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진료체계 개편… “의료 공백 막는다”
충남 청양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 중이다. 군은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 지소별 상주 방식에서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체계로 전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환자 이용이 많은 정산·장평·화성 등 3개 보건지소가 거점 지소로 지정됐다. 정산보건지소는 매일 진료를 시행하며, 화성과 장평보건지소는 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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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개최’.. 5월 대천해수욕장이 뜨거워진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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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죽정도서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충남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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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시대에 대응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특히, 대학간 AI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올해 사업에는 총 80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대학(수도권 6개, 비수도권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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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비싸서 못 간다”…제주로 돌아온 여행 수요
중동 분쟁 여파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를 포함한 국내 관광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항공권 부담이 커지자 여행객들이 국내 숙소 예약으로 눈을 돌리며 제주 관광시장도 반사이익을 얻는 분위기다.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해외 숙소 예약 건수는 지난 2월 대비 75%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국내 숙소 예약은 107%로 증가해 내수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변화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급등 영향이 크다. 5월 발권 항공권에는 최고 단계인 3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