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오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26년 서울라이트 DDP는 ‘DAYBREAKER’를 연간 테마로, ‘어둠을 깨고 새로운 빛을 여는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을·겨울·카운트다운 세 개의 축제를 통해 선보인다.가을 시즌의 주제는 ‘K-Original Light’다. 청구영언부터 유영국, 백남준(비디오아트
넥슨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를 오는 21일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연다고 11일 밝혔다.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게임 속 주요 지역과 세계관을 방탈출 콘텐츠로 구성한 상설 공간이다. 2~6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정기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YES24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028년 9월 20일까지다.방탈출 공간은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오는 21일 '커닝시티'와 '무릉도원'을 시작으로 28일 '헌티
강원도 춘천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춘천 닭갈비를 테마로 한 ‘2026 춘천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을 10일부터 선보인다. 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다.이번 상품은 함께 돈을 모아 식사하는 ‘계모임’과 닭갈비의 ‘계’를 결합한 콘셉트다. 철판에 둘러앉아 닭갈비를 나눠 먹는 춘천만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풀어내며 막국수·전통주·로컬 다이닝·지역 체험과 관광지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었다.상품은 당일형 △춘천 하루 한 상과 1박 2일형 △춘천 하
남원시의회 이상현 의원은 3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관광교육국 관광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 노암동에 위치한 ‘남원 옛다솜이야기원 조성사업’의 유명무실한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상현 의원에 따르면 옛다솜이야기원에는 스토리를 활용한 야외정원 조성에 66억원, 사랑을 테마로 한 체험·전시시설인 사랑체험관에 54억원, 춘향 조형물에 6억원, 주차장 및 도로 조성에 21억원, 토지보상과 설계·감리 등에 26억원 등 총17
영광군은 지난 9월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올해 축제의 추진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 및 읍·면별 협조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를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전환한다는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사랑·동행·가족을 테마로 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문화·체험행사 등 전반적인 운
DI동일이 프리미엄 코튼 니트와 기능성 면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DI동일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뜨에서 열리는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수사 브랜드 ‘마라톤’을 비롯해 코튼 니트와 기능성 면 소재 등 다양한 섬유 제품을 선보인다. 마라톤 자수사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DI동일은 ‘K-Textile Pioneer’를 핵심 테마로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당사자인 이진숙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이는 겉모습일 뿐 속으로는 웃음을 참기 힘들 것이다. 의도적으로 말도 안 되는 극단적 발언을 하거나 폭발력 있는 테마로 문제를 일으켜 이게 논란이 되면 그로 인해 언론이나 대중의 주목을 받아 몸집을 부풀리는 게 이진숙의 전술이다. 그런데 이 ‘덫’이 곧바로 먹혔으니 얼마나 좋겠는가?그는 이미 과거에도, ‘공무원의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라는 건에 대해서 경찰이 조사하고자 출석 요구를 했
부산광역시 중구는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중구 작은음악당에서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개관 1주년 맞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의 귀환’을 테마로, 지난 1년간 주민들과 함께한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하며, 오프닝 무대에서는 뮤지컬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산복도로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는 지난 8월 22일 지역 아동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호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러를 테마로 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 오싹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늦여름 주말을 시원하게 채워주었다.특히 올해는 ‘여름밤 잔혹동화 속 참별이가 사라졌다’를 부제로 한 실내 방탈출 게임을 비롯해 호러 마술쇼, 특수분장 체험 등이 펼쳐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는 지난 8월 22일 지역 아동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호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러를 테마로 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 오싹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늦여름 주말을 시원하게 채워주었다.특히 올해는 ‘여름밤 잔혹동화 속 참별이가 사라졌다’를 부제로 한 실내 방탈출 게임을 비롯해 호러 마술쇼, 특수분장 체험 등이 펼쳐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신선한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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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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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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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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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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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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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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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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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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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