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는 6월 17일, 동구보건소·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배려로 만드는 깨끗한 동대구역을 위한 ‘클린 스테이션 DAY’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대 환승 거점역인 동대구역의 환승구간 환경정비 를 비롯해 철도 이용 문화 개선, 고객 의견 수렴 등을 연계한 고객 참여형 행사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철도 이
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코레일은 최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들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배리어 프리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1역사 1동선 구축 ▲휠체어 접근 개선을 위
코레일 충북본부는 조직내 성희롱·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룰’ 공모를 시행했다. 그라운드 룰은 조직 특성에 맞는 존중과 배려의 규칙을 구성원들이 직접 정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건의 그라운드 룰이 접수됐으며 창의성·실천가능성·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3차 심사를 거쳐 시설처가 최우수상, 충주역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
코레일 철도박물관이 기차 안 먹거리의 변천사를 돌아보는 기획전을 연다.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달리는 식탁, 기차 안 식문화’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08년 운행한 경부선 식당차부터 현재 KTX 자동판매기에 이르기까지 120여년의 철도 먹거리 변천사를 조명한다.전시에는 ▲식당차와 스낵카 ▲간식카트 ▲시대별 도시락과 인기 간식 등 역사 속 기차 식문화 풍경이 사진과 영상 위주로 펼쳐진다. 특히 새마을호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필리핀 청소년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공동 출연한 ‘희망철도재단’이 진행하는 필리핀 민간 교류 프로젝트로 진행됐다.희망철도재단은 마닐라 외곽 카비테 지역의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방문해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전달했다.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철도 노사가 힘을 모아 필리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K-철도의 국제적 위상을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17일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공감 행사’를 개최하며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가족 9팀 28명이 참여했으며 청년이사회인 ‘주니어보드’가 기획부터 운영 전반을 함께 맡아 직원과 가족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운행이 재개된 정선아리랑열차를 이용해 제천역에서 정선역으로 이동한 뒤 △정선오일장 방문 △뮤지컬 ‘아리 아라리’ 관람 △레일바이크 체험 등에 참여하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BEST
코레일 제천조차장역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초기대응팀 출동 통합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충북본부 시설처가 주관으로 제천조차장관리역을 비롯해 차량·시설·건축 분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상황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로 객차 궤도이탈 및 화재가 발생하고 승객 대피 중 역사 내 인파가 밀집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사고급보 체계 가동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열차 운행 통제 △시설물 긴급 복구 △현장 통
코레일 도담역은 지난 17일 매포 119안전센터와 함께 직원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비상경보 발령 및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법 실습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인명 구조 및 응급조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할 수 있었다. 김태범 도담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교육·훈련으로 안전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29일 국립교통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재학생 67명을 초청해 제천차량사업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철도차량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차량정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요 업무 및 설비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미래의 철도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이 진행된 제천차량사업소는 차량 점검과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안전한 철도운행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다. 학생들은 △철도차량 정비 과정 △주요 설비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
한국철도 대구본부는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동대구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정화 및 친환경 철도이용 홍보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철도의 친환경성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보전 의식 확산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 대구본부 대구광역시 동구청, 코레일테크 남부지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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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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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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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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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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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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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폭염 대비 버스승차대 에어커튼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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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폭염을 대비해 버스승차대 에어커튼을 추가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으로 버스승차대 34곳에 에어커튼을 설치한데 이어 추가로 확보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투입해 22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올해에만 버스승차대 56곳에 총 68대의 에어커튼이 설치됐다.이에 따라 에어커튼이 설치된 버스정류장은 전체 2424곳 중 231곳로 늘었다.에어커튼은 폭염 시 대중교통 이용객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폭염 저감장치로 이용객이 조작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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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적자 누적' 칭다오 항로 협약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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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협약 변경을 추진한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 등 공무원 4명은 최근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을 방문, 협약 변경을 요청한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 관계자는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기간 조정 또는 일시 운항 중단 등을 놓고 선사 측과 협의를 할 계획으로, 이 사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은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10월 16일 첫 취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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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친환경 저탄소 시멘트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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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멘트업계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돌파에 나선다.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으로 인정받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향후 건설자재 시장을 주도할 저탄소 시멘트의 수요 기반 마련과 친환경 시멘트 제품 기술력 인증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30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시멘트업체를 대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초사옥에서 시멘트산업 저탄소 전환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과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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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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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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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 7월 7천여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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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에서 내달 7,549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7,776세대 대비 227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달 대비 474세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