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서구 가정동 봉오재3로 140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4,932㎡ 규모로 총 사업비 약 68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해 올 1월 마무리했다. 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
충남 보령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무료 컨설팅 및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지난달 16일 「식품접객업소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 고시에 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신용보증→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현장 맞춤형 경영개선 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모두 75억원 규모의
충남 예산군은 지역내 우수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수출확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농가 및 가공업체 가운데 수출 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해 진행되며, 대상 품목은 △사과 △사과즙 △들기름 △사과와인 및 브랜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농특산물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 70개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관 한국콤파스(Ko
충북 음성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했다.이번 컨설팅은 군 주요 정책과 사업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내재화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에 포함된 13개 사업의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사업이 남성과 여성에 미치는 차별 요소와 잠재적 영향을 사전에 분석해 성평등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다.이날 컨설팅에서는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의 지원으로 젠더사회문화연구소 이음 김수정 대표가 컨설
충남 천안시는 11일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ON!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방동과 성정2동, 성거읍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상임이사와 함께 신방동에 방문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방법을 비롯해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체 운영 방향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 공동디자인 프로젝트 지원과제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관광기업의 디자인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공동디자인 방식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 지역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및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모집대상은 대전·세종 소재 관광기업으로,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 또는 관광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지원 분야는 관광기업 브랜드 진단 및 디자인 컨설팅, 로컬 관광상품 디자인 및 패키지 개발, 관광 접점 공간 경험 개선 디자인, 홍보·마케팅 전략 컨설팅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해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사업 대상은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
제주경영자총협회는 14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좋은 일자리 환경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안정적인 노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총 6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턴트가 2회 현장을 방문해 근로계약, 임금·근로시간 관리, 취업규칙,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인사·노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난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설비 진단 컨설팅 확대, ‘고객만족·설비안전·효율향상’ 통합 케어 서비스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 케어 서비스는 전년 대비 395회 증가한 1,231회를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충북 단양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담당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계획의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
충남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
충남 보령시는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남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체육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김상수재활의학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및 희망복지팀 등 지역 보건·복지·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