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김안순, 이자영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충북적십자사의 대표 후원조직으로, 충북지역 여성 리더들이 모여 △봉사회 육성 및 봉사활동지원 △사랑의 선물 등 아동청소년활동 후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의 지원 덕분에 충북적십자사가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충북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4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01.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했다. 지난 3월에는 111.4로 전월 대비 3.1p 하락하는 등 2개월 연속 소비심리가 떨어졌다.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현재경기판단, 가계수입전망, 생활형편전망, 향후경기전망(-1.7p
충북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1일 오전 청주시 소재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같은 날 민주당 충북도당을 방문해 임호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게도 정책과제를 전달하기도 했다.이번 릴레이 전달 행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충북도내 6·3 지방선거 중대선거구 확대가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의회 진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소선거구제와 달리 한 선거구에서 3명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특성상 지방의회 입성의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다만 선거구 조정이 너무 늦게 이뤄지면서 선거조직과 지지도 측면에서 거대정당에 불리한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4인 선거구는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청주시 흥덕구와 옥천군이 중대선거구
2026년 1분기 충북지역의 여성 고용률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그러나 연초 고용 시장 특유의 `계절성 하락' 현상은 최근 5년 중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여성재단이 28일 발간한 `2026년 1분기 충북여성 고용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p 상승했다.이는 전국 평균보다 3.1%p 높은 수치로 전국 2위이자 충청권에서 가장 높았다.여성 취업자 수는 41만2000명으로
충북지역 병원들의 비급여 진료비가 항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실 비용과 MRI 검사료 등은 병원별 시설과 운영 방침에 따라 최대 수십만원까지 격차가 벌어졌다.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용 통계에 따르면 충북도내 주요 종합병원의 1인실 기준 입원비는 보통 20만원선으로 책정됐다.베스티안병원이 30만원으로 지역 종합병원 중 가장 높았고 한국병원, 명지병원·중앙제일병원이 뒤를 이었다.반면 효성병원과 옥천성모병원은 공공의료기관인 청주의료원(17만원
충북지역 학교에서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초등돌봄·교육'의 학생 참여율이 5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적으로 참여율이 높아진데다 상당수 지역이 50%를 상회했지만, 충북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전국 초등학생 222만5033명 중 117만7831명이 초등돌봄·교육에 참여 중이다.초등돌봄·교육은 영어, 수학, 국어, 한문 등 교과교육뿐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디지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저출산 문제가 여전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 간 네거티브전과 비방전이 격화하고 있다.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추격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연일 사법리스크와 태아 사망 사고를 놓고 비방하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네거티브전이 조기에 불 붙으면서 기성정치에 혐오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돌발변수가 되고 있다.7일 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선거를 위해 사실관계까지 호도하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비극을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유가족과 도민에게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역 경선이 갈등과 혼돈 등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청주시장과 제천시장, 일부 지방의원 경선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2개월여 동안 진행된 경선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면서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27일 김영환 지사를 충북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결정하면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경선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은 이번주에 진행된다.충북지사와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단체장 다수가 공천권을 획득해 재도전에
○… 충북지역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경찰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당 내 경선에서 모두 고배.이번 지선에 도전한 경찰 인사는 총 6명으로 22일 충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이 낙선되면서 6명 전원이 중도 하차.앞서 충북지사에 도전했던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불공정 경선을 지적하며 자진 사퇴했고 같은 당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충북지사 1차 경선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에 밀려 탈락.민주당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도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과의 2인 경선에서 패배했고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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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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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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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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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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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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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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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