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포항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 겸 신년교례회가 지난 16일 대구시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다.전·현직 재대구향우회 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추경호·이인선국회의원을 비롯 지역 향우회 간부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에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과 화합의 장 순
국내 자산가의 해외 유출과 관련한 부실한 자료를 인용해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가 자체 주관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임원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12일 상의 전 구성원에 보낸 서한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포함한 5가지 쇄신 방안을 밝
SK하이닉스의 HBM 개발 과정을 담은 책이 나왔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의 20년 역사를 추적한 책 '슈퍼 모멘텀'이 26일 출간됐다. 이 책은 만년 2위였던 반도체 기업이 AI 시대 핵심 기술로 1위에 오른 과정을 260쪽 분량에 담았다. 책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 인터뷰가 실렸다. HBM 초기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증언도 수록됐다. 저자들은 이인숙·김보미·김원장·유민영·임수정·한운희 등 6명이다.1장
재대구포항향우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대구포항향우회는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실천하는 ‘고향 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000여만 원을 쾌척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대구에 거주하는 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한 대한상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대한상의에 지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질타한 직후다.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책임있는 기관인 만큼 면밀히 데이터를 챙겼어야 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대한상의에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한 상의도 이날 '보도자료 관련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
대한상공회의소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외부 통계를 인용해 상속세 때문에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가 대통령의 공개 비판을 받고 공식 사과했다.7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강력히 질타했다. 이에 대한상의는 당일 오후 즉각 입장문을 내고 고액 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죄의 뜻을 밝혔다.이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국내 주요 그룹의 2026년 신년사를 살펴보면 불확실성 대응, 실행력 강화, 기존 사업 경쟁력 제고, 그리고 AI 전환이 핵심 키워드로 반복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강하게 언급된 화두는 단연 AI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X 전환 가속을 통해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방향을 제시했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존 사업 경쟁력에 AI를 결합하는 방식의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역시 AI 혁신의 성과가 본업 경쟁력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신년사에서 분명히 했다.이제 “AI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회동에서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사업 협력부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태원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치맥 회동’을 갖고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을 비롯해 인공지능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0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소재 ‘99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과 규제 완화, 인공지능 기반 신성장 전략 등을 돌파구로 제시했다.최태원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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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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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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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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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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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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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경찰청, 설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안전운전 준수 당부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행복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했다.양 기관이 공개한 대표적인 안전운전 수칙은 ACC 맹신 금물, 전방 주시 철저, 운전 2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 사고나면 ‘비트밖스’로 대응이다.이 3가지는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운전 수칙이다. ACC는 전방 차량을 인식해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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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너지고, 한국수력원자력 고졸 채용 4명 합격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2학년 학생 4명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제5차 신입사원 고졸 수준 채용 전형에서 전기·전자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형은 2025년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 중 2학년 1학기까지 성적 상위 30% 이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업 기초능력과 직무 수행 능력 검사, 토익, 심리 건강 진단 등 까다로운 필기 전형과 함께 관찰 면접을 포함한 다각도의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쳤다.울산에너지고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도 기업별 맞춤반을 운영해 필기와 면접 대비는 물론 직무 역량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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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도시재생사업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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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현금인출기 앞에 ‘피싱 예방 정지선’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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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돌침대, 온·오프라인 채널별 맞춤 프로모션 실시
헬스케어 전문기업 장수 돌침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차별화된 온열 과학 솔루션을 제안하고, 오는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채널별 맞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수 돌침대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35년간 축적해 온 핵심 기술인 ‘히팅플로어’와 ‘초장파’ 시스템을 통해 헬스케어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장수 돌침대만의 특허 기술인 ‘히팅플로어 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