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피해지원금 대상은 지난 3월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비수도권인 청주 지역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는다.2차 신청·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우성 어패럴이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대건전기가 300만원,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2000만원, SK하이닉스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
충북 청주시가 천연기념물 동물의 재활 치료와 야생 복귀를 돕는 보존 사업을 본격화한다.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에 울산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된 독수리 한 마리가 입소한다.천연기념물 동물 보호를 위해 20억7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이 보존관은 연면적 1730㎡ 규모로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등을 갖췄다.청주동물원은 독수리가 자연 상태와 유사한 환경에서 비행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약 25m 규모의 비행 재활 훈련장과 횃대 등을 설치했다.방
충북 청주시가 정부로부터 내려온 `공무 국외 출장 자제령'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에너지 절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조치라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실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에 에너지 절약 관련 복무관리 사항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은 불가피한 국외 출장은 통합해 추진하고 체류 기간도 최소화하라고는 내용이다.불요불급한 사안은 중동 사태가 안정되는 그 이후로 조정하고 온라인 대체가 가능하면 현지 방문을 자제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충북 청주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년 동안 총 83개 기업으로부터 53조82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이는 충북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하는 규모다.특히 이번 투자유치로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를 낼 전망이다.시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기반시설, 환경 관련 사항을 적극 지원했다.대표적으로 SK하이닉
속보=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봉명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 관련 피해 신고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436건으로 집계됐다.아파트 219건·주택 130건·상가 45건·차량 42건 등이다.이재민은 37가구 68명이 발생했고, 이 중 4명은 숙박시설에, 나머지 64명은 친인척 집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지정 숙박시설 이용 시 가구당 1일 7만원을, 친인척이나 지인 집을 이용하면 가구당 1일 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 피해 주민들의 보상 절차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와 청주시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4일 성명을 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당장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와 상처입은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다”고 요구했다.이어 “이번 사고는 전쟁과 지진과 같이 단 시간 내 청주시민의 생활을 무너트렸다”며 “거리의 차량은 전복됐고 인근 상인은 폭발로 인해 문이 뜯겨나가 망연자실해 하며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도당은 “재난관리기금은
충북 청주시가 노후화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공원 부지로 이전 신축을 추진하자 지역 주민들이 녹지 공간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준공 후 29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 신축을 추진 중이다.현재 청사는 사무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난이 심각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가경동 발산공원 내에 사업비 13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이전 신축할 예정이다.오는 2029년 1월 착공,
충북 청주시가 코스트코 등 3개 대형유통시설 입점 가시화에 따라 기존 상권과 상생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 주중동 일원 밀레니엄타운에서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연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연면적 1만6534㎡에 지상 3층 규모다.흥덕구 송절동 등 일원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상업용지에는 지상 3층 연면적 4만8000여㎡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지난달 진행된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충북 청주시가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수매 단가가 낮아 어민들이 퇴치 작업에 나서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충북도와 예산을 매칭해 지난 2023년부터 배스, 블루길, 강준치, 누치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을 수매하고 있다.유해 어종 퇴치는 어로 어업을 허가받은 문의 수산 자율 관리공동체가 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 7500㎏의 외래어종을 사들일 계획이었으나 실제 수매는 1645㎏에 그쳤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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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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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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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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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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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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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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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광역시장 불출마...장동혁 당 대표에게“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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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대구광역시장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대구광역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호영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서울고등법원은 제가 낸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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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간절곶 정크아트 논란, 멈춘 것은 조형물이 아니라 행정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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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추진한 간절곶 정크아트 사업을 둘러싸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가 지역사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관광 활성화를 내세운 사업이지만, 집행 전반에서 불거진 의문은 사업 성패를 넘어 공공 신뢰의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논란의 중심은 35억원 규모 사업비 집행 방식이다. 계약 시점에 전체 예산의 대부분인 31억5000만 원이 한꺼번에 송금됐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고, 유지보수비 1억4000만 원도 조기 집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상적인 공공사업 집행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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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해병대전우회 ‘학교안전보안관’ 업무협약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협약은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4번째 이뤄진 것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병대전우회는 협약을 토대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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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장, 충북벤처기업협회 월례회의 참석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3일 충주 소재 벤처기업 ㈜새한에서 열린 ‘충북벤처기업협회 4월 월례회의’에 참석해 중동 사태와 관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