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을 7일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임직원 대상 온·오프라인 장터를 운영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와 내수 활성화를 지원한다.삼성은 1조3000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추석 연휴 이전에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한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