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을 김제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김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봄도 즐기고
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낮에는 꽃과 계절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원도심과 골목상권의 식사·쇼핑·체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도시 전체가 무대가 될 주요 봄 축제와 관광행사 일정을 보면 서복전시관 일원에서 서귀포 봄맞이 축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서귀포 유채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이 잇따
구미문화재단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5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 ‘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문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청소년수련관 소속 20개 동아리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인증된 20개 팀은 역량강화 화합한마당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해 끼와 재능을
충북 옥천군은 오는 18일 청소년수련관 광장 등 옥천읍 일원에서 ‘2026 옥천군 자전거의날 행사’를 연다. 옥천군자전거연맹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수칙 교육, 옥천읍 일원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전기자전거 1대, MTB 자전거 2대, 생활자전거 4대를 비롯해 펌프, 스포츠 마스크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딩은 청소년수
청도군이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설모 프로젝트’가 청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회차에서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1일차에는 봄꽃이 만발한 청도읍성에서 1대1 랜덤
충북 제천시는 지난 28일 한방생태숲공원 잔디광장에서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통해 지역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송파 충청산악회 민병설 회장과 회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승환 부시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이후 이들은 의림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을 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천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21일 토요일, 경산 남매지 일원에서는 생태계 교란 어종인 큰입배스를 잡아내는 유해외래어종 잡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민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산시, 경상북도의회, 경산시의회, 매일유업이 후원했다. 대회가 열린 남매지는 유서 깊은 저수지로, 과거 임당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면적은 약 32만 9700㎡, 총저수량은 118만㎥에 달한다. 예전에는 농사를 위한 핵심 시설
SK인천석유화학은 벚꽃 개화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벚꽃동산 산책로를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인천의 대표 벚꽃 명소인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약 3만5천평 규모로, 1.5km의 산책로를 따라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회사는 인근지역 주민들과 봄의 정취를 함께 즐기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매년 봄철 벚꽃동산을 임시 개방해왔다.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후 4시부터는 입장이 마감된다. 음식물 및 주류 반입, 반려동물 동반 입장, 자전거·
현대백화점 대구점인 ‘더현대 대구’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에 지역 연고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초대형 축제의 장을 펼친다. 2일 더현대 대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더현대 대구 전관에서 ‘삼성라이온즈 팬 페스타’를 진행한다. KBO 리그 개막 시즌에 맞춰 기획한 이번 행사는 백화점 공간 전체를 푸른 사자 군단의 열기로 채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행사는 보고, 즐기고, 혜택을 받는 입체적 구성이 특징이다. 우선 지하 1층에선 ‘럭키 스트라이크 이벤트 존’이 마련돼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글로벌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영상을 전 세계 파트너 참여 단체에 홍보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EAAFP는 지난 13일부터 울산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