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도 자체 인공지능 모델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성능 문제로 신규 AI 프로젝트 ‘아보카도’의 공개 시점을 당초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타의 기존 ‘라마 4’보다 개선됐지만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 등 경쟁
구글이 인공지능 모델의 안드로이드 개발 기여도를 평가하는 ‘안드로이드 벤치’를 공개했다. 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AI가 실제 안드로이드 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긴다. 첫 테스트 결과,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프리뷰'가 72.4%의 문제 해결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이 2위, 오픈AI의 'GPT-5.2-코덱스'가 3위를 기록했다.안드로이드 벤치는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앱의 실제 이슈와 이
구글이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탑재한 대화형 검색 기능 애스크 맵과 3D 시각화 기반의 몰입형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12일 IT매체 테크크런치를 통해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애스크 맵은 자연어로 복잡한 질문을 던져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능으로, 현재 미국과 인도의 안드로이드 및 iOS 환경에 우선 도입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기존 검색 기록과 저장된 장소 데이터를 연동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하며, 단순 경로 안내를
구글 인공지능 챗봇 제미나이가 주요 경쟁 서비스를 제치고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AI 웹사이트로 떠올랐다.10일 IT 매체 폰아레나는 웹 분석업체 시밀러웹 데이터를 인용해 제미나이의 웹사이트 방문자가 2026년 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643%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요 AI 챗봇 서비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같은 기간 그록은 480%, 클로드는 297% 증가해 뒤를 이었다. 반면 챗GPT는 39% 증가에 그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AI 생성 이미지와 영상이 범람하는 가운데, 이를 가려내는 AI 탐지 도구들 역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가 공개됐다.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뉴욕 타임스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총 12종의 AI 탐지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짜 이미지와 영상의 식별 정확도를 검증했다고 전했다.검증 대상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프로, AI 오어 낫, 브랜드웰, 하이브 디텍트, 리얼리티 디펜더(Realit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가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국제 시장으로 확대되며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지난해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올해 1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치며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사용자에게 보다 강력한 AI 경험을 제공한다.사용자는 브라우저 우측 상단 아이콘, 단축키, 맥 메뉴 바 또는 윈도 시스템 트레이를 통해 제미나이를 실행할
구글이 노트북LM에 사용자의 연구 데이터와 메모를 고화질 애니메이션 형태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4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선보인 기존의 내레이션 기반 슬라이드쇼 형식을 넘어선 단계로 평가받는다. 업그레이드된 비디오 개요 기능은 제미나이3, 나노 바나나 프로, 비오3 등 구글의 최신 AI 모델들을 결합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노트 내용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시각 자료를 생성한다.구글은 제미나이 AI가 영상
구글이 자사 스마트 홈 플랫폼인 구글 홈에 제미나이를 통합하여 실시간 카메라 분석 기능을 추가하고 기기 제어의 맥락 이해도를 대폭 개선했다.3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 홈은 그동안 이용자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카메라를 위한 라이브 검색 도입으로, 인공지능이 과거에 발생한 사건뿐만 아니라 현재 카메라에 찍히는 실시간 영상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이 기능을 통해 사용
2026년 시장 상황을 반영한 구글 제미나이, 챗GPT, 그록의 XRP 예측 가격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6년 초부터 26% 하락하며 현재 1.3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7월 최고가 3.6달러 대비 62% 낮은 수준이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정상적인 시장 사이클의 일부이며, 연말에는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3대 인공지능 모델들이 2
국내 연구진이 멀티모달 인공지능이 새로운 지식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더라도 기존 지식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언어지능연구실 임수종 실장 연구팀이 포항공대,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연속·복합 지식 편집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술대회인 NeurIPS 2025에 채택돼 지난해 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최근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처럼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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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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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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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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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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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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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지능형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 ‘채움수학’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도교육청이 올해 서비스 이용 대상을 공모한 결과 계획한 8000명의 3배를 웃도는 2만6000여명이 신청한데 따른 조치다.‘채움수학’은 학생의 수준과 학습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충북 수리력 강화 1.0’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고도화한 ‘채움수학’에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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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에 산림휴양형 테마길 조성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에 산림휴양형 테마 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 일원 임도 9.5㎞ 구간에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잇는 테마길을 조성한다.먼저 오는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들여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도 실시한다.이어 11월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전망 공간과 휴식 시설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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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도시철도 57면 시(詩)로 채워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 콘텐츠가 게시된다.이는 지난해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게시 장소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의 승강장 PDP 광고 총 57면이다.대전을 대표하는 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가치와 정서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특히 시화 하단에는 QR 코드를 삽입해 이동 중인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직접 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