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정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미 만들기의 일환으로 뱃터공원과 도로변 가로공원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뱃터공원과 가로공원 일원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청소와 잡초 제거 작업을 비롯해 맥문동 2800본, 반송 30주, 겹벚꽃 10주, 덩굴장미 20주를 식재하고 물주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박용구 협의회장과 김미경 부녀회장은 “우리
충북 진천군은 군민 누구나 공공공간과 다중이용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과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은 진천읍 문진로 1433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도비 4500만원과 군비 1억5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을 들여 연령과 장애 유무에 관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단차 제거, 경사로 보수를 통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한경의용소방대는 지난 11일 화재 위험성이 높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및 관계인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초래됨에 따라, 축사 관계인들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경의용소방대원들은 양돈 농가를 직접 방문해 화재 원인이 되는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대원들은 ▲배전반 내 먼지 및 수분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보온등 배선 상태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기간은 지난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이며 도시경관팀 4명과 공공근로 참여자 6명 등 총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적법 설치 여부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전도 우려가 있는 교차로 등 안전 취약 지점에는 현수막 게재 금지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제거
낚싯줄에 걸린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닷새 만에 폐어구를 스스로 제거했다.11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돌고래 쌘돌이가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관찰됐다.쌘돌이는 지난 5일 목격될 당시 가슴지느러미 부근에 낚싯줄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닷새 만에 폐어구가 제거된 것이다.새끼 남방큰돌고래인 쌘돌이는 지난해 12월 23일 발견 당시 신체 곳곳에 폐그물이 감긴 채 발견됐다. 이후 스스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등지느러미가 잘려 나갔는데 이번에는
사회복지시설 찾아 물품 전달 및 환경개선 펼쳐공용주방·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후원 등 건설 관련 다양한 건설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공무카페’가 사회복지시설 ‘동광원’을 찾아 물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생필품 등 물품 전달과 함께 동광원 시설 청소 등을 실시했다.특히 건설공무카페는 5월 공용주방,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후원했다. 지난 4월 800만원을 모금, 5월 1일 근로자의날 동광원 공용시설 대청소, 잡초 제거 봉사활동 및 화장실 리모델링에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200만
제주시는 고유 식물의 생육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 18종이 오름과 공원, 해안가 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고유종 서식지 침탈을 막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지난 4월 27일 봉개동 어린이교통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오름, 탐방로 등 생태적 가치가 높거나 시민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주요 제거 대상은 서양금혼초와 환삼덩굴, 가시박, 애기
제주시가 구좌읍 평대리 지역에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농업환경 보전 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농업환경 보호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로 5년차 이다.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평대리 일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농경지 보호, 농업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농촌경관 개선을 위해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심기 활동 9회·100명, 농업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활동 17회·263명, 농약사용 저감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적 담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징금 대폭 강화, 시장 참여 제한, 손해배상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재발 차단’과 ‘경제적 유인 제거’에 정책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공정위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복담합 근절방안’을 발표하고 최근 설탕·인쇄용지 등 주요 산업에서 반복되는 담합 구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반복 담합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강화다. 공정위는 과징금 고시 개정을 통해 향후 10년 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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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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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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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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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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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어구, 해루질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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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14일 내리어촌계와 선재어촌계 해역 일대에서 관광객과 해루질객을 대상으로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비어업인의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산자원 감소, 해양 생태계 훼손, 어업인 생계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영흥면사무소, 영흥수협, 영흥파출소, 내리어촌계, 선재어촌계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금지와 면허어장 내 불법 포획·채취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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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도민의견 묻겠다…제주형 BRT·칭다오 항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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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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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퍼펙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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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포함해 출전 11개 팀 전원이 주요 부문 상과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미식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는 세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