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과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수상했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받았다.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가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이지스자산운용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적인 변화는 강영구 대표의 해외시장 전진 배치다. 강 대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지스 아시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확장을 이끈다.또 이지스 아시아의 자회사인 이지스 에임으로 본사의 우수 인력들이 대거 배치돼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자산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국내사업은 시니어매니징파트너인 신동훈 대표와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지능형 IoT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드 보강에 나섰다.포항스틸러스는 충남아산에서 활약하던 김승호를 영입해 미드필드 보강에 나선다. 1998년생 김승호는 대학교 중퇴 후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K3 대전코레일FC, 화성FC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3시즌 충남아산FC로 이적한 김승호는 3시즌 동안 93경기에 출전해 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김승호는 정확한 전진 패스와 동료를 활용한 패스워크가 강점인 중앙 미드필더다. 뛰어난 전술 이
포항스틸러스가 진시우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포항스틸러스는 전북현대에서 진시우를 영입해 높이를 더했다. 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첫해 프로팀과 B팀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이듬해 광주FC로 임대를 떠나 23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환경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진시우는 190cm, 85kg 건장한 체격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일대일 수비에 강점이 있다. 여기에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다. 전진 패스와 시야가 좋고 공간에 대한 활용 능
엄태현 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1일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엄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시민이 행복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강조했다. 그는 ‘영주의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2,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의 해는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멈추지 않는 전진, 그리고 넓은 들판을 향해 나아가는 생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은 전진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를 뜻한다.동두천시도 이러한 흐름 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는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의 움직임이자 행정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2026년의 동두천은 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의 해는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멈추지 않는 전진, 그리고 넓은 들판을 향해 나아가는 생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은 전진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를 뜻한다.동두천시도 이러한 흐름 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는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의 움직임이자 행정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2026년의 동두천은 더
동원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동원그룹은 29일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과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지난달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총 20명의 임원 인사가 확정됐으며 발령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조성진 신임 사장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철저한 원가 관리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객이 뽑은 최고 엔지니어"… 삼성전자서비스, 2026 'CS 달인' 선정
삼성전자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2026년 'CS 달인'으로 선발됐다.삼성전자 제품 수리,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장서 옹벽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무너진 옹벽에 깔렸다. 이 사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장동혁 단식이 '정치 쇼'라며 조롱한 민주당, 내로남불 정치의 민낯"
국민의힘이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은 국민을 대신해 목숨을 걸고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바이 디저트 열풍 이어간다"… 세븐일레븐, '카다이프 뚱카롱'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카다이프 쫀득볼'에 이어 새로운 두바이식 디저트를 선보였다.세븐일레븐은 최근 '오픈런' 현상까지 일으킨 '두쫀쿠'의 인기에 지난 1일 카다이프 쫀득볼을 출시해 출시 2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대비 250%까지 끌어올렸다고 18일 밝혔다.두쫀쿠 인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상공회의소, 장애인 일자리 구직자 및 참여기업 모집
1시간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게 인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ESG 경영 도입을 돕는 인천형 상생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년도 대비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0개월이었던 인건비 지원 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연장함과 동시에 지원금액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