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18년 만의 최상위 경고다. 연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가마솥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마저 빚어졌다.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속출하는 인명 피해다.
입추를 맞은 인천에 사흘째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기점으로 인천 강화군과 북부, 남부 등 9개 군·구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당장은 근처에서 지낼 오피스텔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까지 이사하는 건 조금 상황을 봐야죠.”최근 송도로 본사를 이전한 바이오 기업 직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올해 기업들이 잇따라 인천에 둥지를 튼 가운데 구성원들 주소지까지 함께 옮겨질지가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23일
6년째.인천지역 의료 공백 타개를 위해 국립 인천대가 추진해 온 공공의대 설립은 지난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공공의료가 취약한 인천에 국립의대를 신설,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부터다.
밀폐 공간에서 작업을 하기 전 현장 안전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인천에 도입된다.전국적으로 끊이지 않는 밀폐 공간 질식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사전 안전 확인 시스템’이 일선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 소래포구 축제 당시 만찬비를 대납해 경찰 수사를 받았던 기획사와 인천관광공사의 불공정 입찰 의혹을 받고 있는 기획사가 동일 업체로 확인됐다.10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시 감사관실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에 대한 입찰 특혜 의혹 전반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소래포구 축제 당시 만찬비를 대납해 경찰 수사를 받았던 기획사가 올해 축제 대행사로 또다시 선정됐다. 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에 사업장을 둔 A사는 최근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대행 용역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A사는 2024년 10월 소래포구 축제 당
2주전
인천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천시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인천북부와 인천남부 9개 군·구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옹진군과 영종구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시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면서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진환자 발생과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수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송도 국제태권도대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26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미국 등 24개국 해외 참가자 500명과 국내 선수단 및 관계자 2,000명 등 총 2,5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해외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되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해외 참가자들은 대회 전후 3박 4일부터 최대 7박 8일까지 인천에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부터 미래 전략산업과 스타트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금융지원에 나선다.2000억원 규모의 지역 유니콘펀드를 조성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17일 인천광역시와 민생경제 회복 및 미래 전략산업·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4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렸으며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송현석 인천시 정책수석,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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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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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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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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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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