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이 최근 ‘제313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상대로 열린‘제2회 추가경
목포시가 달리도·장좌도·율도·외달도를 잇는 여객선 정기 운항을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해진해운이 2028년 9월 19일까지 2년간 해당 항로를 운항하면서 도서
포항~울릉 간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항하는 대저페리가 회생절차 개시 약 1년 6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2일 대저
추석 연휴 경남지역 주요 민자도로 5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여객선·도선 안전점검과 응급 진료 동물병원 운영도 이뤄진다.경남도
여객선 항로 축소와 관광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울릉도의 해상교통 지원 예산이 삭감 위기에 놓이자, 지역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관광 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줄고 이용객 감소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상교통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 예산마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북도의 선제적인 재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섬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병원 진료와 생필품 수급, 관광객 유입을 떠받치
이재명 대통령이 쏘아 올린 ‘섬 근무 장병 뱃삯 부담’ 문제가 박찬대 시장의 후속 조치 지시를 거쳐 인천시 여객선 운임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군인뿐 아니라 군무원·경찰관·소방관·공중보건의까지 ‘아이-바다패스’ 지원 대상을 넓힌다고 17일 밝혔다.
필리핀이 자체 기술로 설계·제작한 첫 배터리 전기 여객선 M/B 달라레이를 마닐라 수도권 파시그강 정기 노선에 투입했다.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승객을 태우면서 전기 수상교통의 경제성을 검증하는 시험대에 올랐다.15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달라레이는 필리핀대 딜리만 연구진이 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2025년 10월 진수됐으며, 올해 3월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과달루페와 에스콜타 선착장을 오가는 정기 운항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달라레이는 길이 13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울릉 해상교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3대 예산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재원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축소되고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탱해야 할 필수 지원 예산마저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울릉 주민의 생존권 위협이자 관광산업에 의존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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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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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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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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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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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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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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