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7일 오후 2시 30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발유치본부장, 권한준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데이터 기반 로봇 실증 지원과 스
서울공업고등학교가 말레이시아 현직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국제이해 역량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서울공고는 8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을 통해 말레이시아 현직교사 2명을 초청해 교사·학생들과 협업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초청교사 배치 기간에는 수업 참관과 함께 말레이시아 문화·언어,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수업이 진행된다. 초청교사의 전공 교과와 연계하거나 참여를 희망하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AI for the Planet’ 초대 기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태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과 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최종 선정됐다. 텔레픽스는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고, 구글은 텔레픽스를 위성 데이터를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소개했다.텔레픽스가 이번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해외 지질공원 및 국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김문근 단양군수를 단장으로 한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은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과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지질공원 분야 국제 전문가인 Guy Martini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교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
몽고DB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리처드 스콧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스콧 총괄은 기업들이 AI를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대규모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몽고DB의 APJ 사업 전략을 총괄한다.몽고DB는 APJ 지역에서 수천개 고객사와 12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신규 오피스를 개설했고 9월에는 일본 도쿄에 새로운 오피스를 열 예정이다.인도와 호주의 엔지니어
글로벌 AI 오디오 기업 일레븐랩스가 음성 에이전트와 차세대 음성 생성 모델을 앞세워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 기업의 주요 요구사항인 데이터 레지던시 지원을 추진하고 한국어 연구와 제품, 엔지니어링 투자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일레븐랩스는 서울에서 ‘일레븐랩스 이그제큐티브 브렉퍼스트 세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시장 변화와 아시아태평양 음성 AI 활용 현황, 한국 시장 전략을 소개
인공지능 투자 둔화가 현실화하더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들이 다른 기술 하드웨어 업종보다 상대적으로 큰 충격을 견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투자 사이클이 단기적으로 꺾이더라도 파운드리 업체의 사업 구조와 첨단 공정 경쟁력이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지난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한 S&P글로벌레이팅스 보고서에 따르면 , 아태 기술 하드웨어 업종 가운데 파운드리가 AI 투자 둔화에 가장 높은 방어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S&
씰리침대가 7일 여주 신공장 준공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주공장을 소개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했다.씰리침대는 2016년 준공했던 여주공장은 문을 닫고 최근 신공장을 건립했다.이 공장을 통해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 공장도 추가로 짓는다.이번에 준공한 여주공장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씰리침대의 글로벌 생산 기준과 품질 철학을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관련 기술 개발과 고객 지원을 위한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연구단지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한국과 미국 시카고, 네덜란드 바헤닝언에 이어 네 번째로 구축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다.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는 CJ제일제당이 생산하는 조미소재를 다양한 식품에 적용하고, 고객사가 요구하는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번 싱가포르 센터는 아태지역
서비스나우가 쏘트랩과 공동으로 19개국 12개 산업 분야 임원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엔터프라이즈 AI 성숙도 지수’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은 올해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 한국의 AI 성숙도는 100점 만점에 52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기준점인 51점을 웃돌았다. 국내 기업의 평균 AI 지출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해 아태지역 평균 116%와 글로벌 평균 110%를 상회했다.다만 AI 투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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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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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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