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주주 환원 정책 실천 행보를 이어간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3개년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하고 꾸준히 실천 중이다.핵토이노베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49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당금 규모는 약 61억원으로 순이익 배당 성향은 23.2%, 시가 배당률은 3.9%다. 지난해 말 발행주식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사주 13만2,572주도 소각 완료해 실질적 배당성향은 30%에 달한다.헥토이노베이션은 코
케이뱅크가 지난해 가파른 고객 증가로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케이뱅크는 지난해 총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당기순이익 128억원의 10배에 달하는 이익 규모로 지난 2022년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여수신 성장에 따라 케이뱅크의 이자이익은 48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4504억 대비 6.9%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6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338억원보다 81.4%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MMF 등 운용수익이 늘어난 가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작년 '역대급 실적'을 낸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도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SK하이닉스의 공시에 따르면 미국 판매법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는 작년 한 해 매출 33조4859억 원, 순이익 14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과 견주면 2.6배 정도 급증했다.이 같은 호실적은 2023∼2024년 동안 반도체 업황이 하락기에서 상승기로 전환한 데다 HBM,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
한양증권은 31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950원, 우선주 1주당 1,000원의 배당안을 확정했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44억원, 순이익 388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감사로는 법무법인 여율 대표변호사 출신의 조장곤 감사를 선임했다.임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주주의 문의에 “단순히 주가만을 부양하기 위한 노력은 지양할 것”이라며 “3년 연속 10%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오늘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80회 정기총회에서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2024사업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이은재 이사장은 2022년 11월 2일 취임 이후 ‘건설 금융서비스 강화’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여 K-FINCO 창립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을 기반으로 조합원 배당 등 이익 환원 규모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K-FINCO는 당기순이의 84%에 달하는 1,291억 원을 현금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25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 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동국씨엠은 이날 주주를 대상으로 감사보고·영업보고·내부회계 운영실태보고를 진행하고, ▲2기 재무제표 ▲정관일부변경 ▲이사-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총 7개 의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박상훈 의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동국씨엠이 지난해 매출 2조 1,638억·영업이익 773억·순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내수는 수요가 부진하고 수출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 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동국제강은 당일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영업보고·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를 마친 후, ▲재무제표 ▲정관일부변경 ▲이사-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 의안 총 7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최삼영 동국제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국제강이 지난해 매출 3조 5,275억원·영업이익 1,025억원·순이익 3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 침체와 대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4년 국내은행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2조4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천억원 증가했다.금감원은 주가연계증권 배상비용 1조4천억원 등에 따른 영업외손실이 확대됐지만 대손비용이 3조1천억원 감소한 영향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이자이익은 59조3천억원으로 60조원에 육박했다.이자수익자산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천억원 늘었다.
케이피에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1%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33억원으로 37.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케이피에스는 주요 종속회사인 배터리솔루션즈의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성장했지만,주 매각에 따른 법인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재무 구조에도 변화가 있었다. 2024년 말 기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도 지난해에만 30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렸다.4일 SK하이닉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미주법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 매출이 33조4589억 원, 순이익이 1049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배로 성장했고, 순이익 역시 228억 원가량 늘었다.SK하이닉스는 1월 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이 66조1930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 아메리카 매출이 SK하이닉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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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팜 보급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 남산리의 한 청년농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도·군의원, 관내외 스마트팜 농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사업은 스마트 양식 기술과 스마트 파밍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온실을 신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총 사업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부터 지역 청년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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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농기계 선두 주자 ‘존디어’와 판매 계약 체결 겔 스키드로더 14년만 풀체인지 단행…작업 효율성 높여 세계적인 건설기계를 수입·공급 중인 YK건기가 최근 라인업에 농축산기계 메이커를 추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그 첫 일환으로 YK건기는 최근 글로벌 농기계 대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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