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도체 AMHS 통합 솔루션 선도기업 세미티에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미티에스는 NH스팩 29호와 스팩 소멸방식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2014년 설립된 세미티에스는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인프라 혁신을 주도하며 설립 이래 10여년 간 무차입경영 및 실적 우상향을 지
디노티시아는 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두 증권사와 함께 기술성 평가부터 예비심사까지 상장 전 과정을 준비한다. 주관사들은 디노티시아의 세계 최초 벡터 데이터 전용 가속기 기술력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회사는 전했다.디노티시아는 거대언어모델의 장기 맥락 유지 한계와 데이터 검색 병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증강생성에 최적화된 가속기 VDPU
충남교육청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관련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 자체 인공지능 교육 통합정보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법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 혼란, ‘인수레’가 답하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 2가 신설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활
HPE는 국내 보험 기업 DB생명이 직원 생산성 향상, 고객 응대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DB생명은 HPE와 협력해 차세대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을 활용한 확장형 거대언어모델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다.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AI 소프트웨어를 유연한 종량제 모델
금융회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사무관리·업무지원용 응용 소프트웨어를 별도의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 완화가 추진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20일, “금융회사가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일정한 보안 규율을 준수하는 전제로 망분리 규제 예외를 허용”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SaaS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사업자들이 업데이트·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고
UNIST가 인공지능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북극항로의 얼음 길을 예측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있다. 북극항로라는 거대한 하드웨어를 움직일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두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팔다리 역할을 할 ‘실증 인프라’와 ‘운용 인력’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15일 울산연구원 조민지 박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비전 안에서 부울경 항만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산항은 컨테이너 물류 허브로서 기능 강화를 해야 한다면, 울산항은 세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업무 자동화 도구를 공개하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계가 패닉에 빠졌다. 미국 증시에서 일주일 만에 소프트웨어 섹터 시가총액 3000억달러가 증발했다. AI 에이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IT 기업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자사 업무용 AI 플랫폼 '클로드 코워크'에 법률 브리핑, 계약서 검토, 재무 분석, 영업 관리, 데이터 분석 등을 자동화하
KAIST은 박종세 전산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애니브릿지 AI 팀이 GPU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AI 가속기를 통합해 LLM을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차세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카카오가 주최한 '4대 과학기술원×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와 KAIST·GIST·DGIST·UNIST 등 4대 과기원이 공동 추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비 창업팀들의 기술력과 사
AI 데이터 라벨링 스타트업 핸드셰이크가 클린랩을 인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 클린랩은 인간 라벨러가 생성한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는 인재 확보를 위한 성격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핸드셰이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MIT 출신 클린랩 공동 창업자 커티스 노스컷, 조나스 뮐러, 아니쉬 아탈리 등을 포함한 클린랩 핵심 인력 9명을 연구 조직에 영입했다.클린랩은 멘로벤처스, TQ벤처스, 베인캐피탈벤처스, 데이터브릭스벤처스 등으로부터 3000만달러를
우리은행은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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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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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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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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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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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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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에 "이 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총 5가지에 해당하는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대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송영길 대표는 앞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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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 안전·민생 모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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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5일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병행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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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시민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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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2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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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 APEC 의료안보 완벽 수행…신혜경 병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국제 행사의 의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거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냈다고 14일 밝혔다.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 응급실을 권역응급의료센터급으로 대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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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ory]광섬유로 AI데이터센터 호령...175살 기업 코닝의 베팅
실적과 관심 측면에서 별로 주목 받지 못하다 AI가 뜨면서 단숨에 존재감을 확 끌어올린 회사들이 늘고 있는데, 유리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코닝도 그중 하나로 꼽힌다.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닝은 지난 20년 간 광섬유 케이블 사업에서 손실을 기록하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열기에 힘입어 요즘은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향하는 모습이다.유력 테크 기업들도 코닝와 협력에 적극 나섰다. AI데이터센터 레이스에서 광섬유가 갖는 전략적 가치와 광섬유 시장에서 코닝이 갖는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다.최근까지만 해도 광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