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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지난 7월 25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학물놀이장에서 진행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 제3회차 프로그램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운영되는 오학물놀이장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7월 25일에는 640여 명, 8월 8일에는 7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3회차는 여름을 상징하는 ‘Blue YEOJU’를 테마로 진행
순천시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5일 밝혔다.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측간은 사찰의 재래식 전통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선암사 측간은 원래 청측·정랑·대변소·뒤깐 등으로 불렸다.참고로 해우소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폐굿즈 ‘돈, 바람. 부채’를 선보인다.이 제품은 최근 10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돈명태’에 이어 선보이는 신규 화폐굿즈다.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 제품이자, 국민 참여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개발된 세 번째 제품이다.‘돈, 바람. 부채.’는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해와 달, 다섯 봉우리, 소나무와 물결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빛을 되찾은 날, 광복 이야기’ 책 추천 전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북 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전시는 △태극기, 애국가 등의 의미를 살펴보는 ‘나라를 상징하는 이야기’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되새기는 ‘빛을 되찾기 위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살펴보는 ‘기억해야 할 역사’ △민족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바르게 알고 함께 지켜요’ 등 네 가지 소
청주시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원 1,377개를 모아 직지교를 밝히는 ‘빛의 길’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상징하는 1,377개의 한지등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담아 전시할 예정이다.이번 ‘1,377개의 빛의 길’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기록문화 콘텐츠다. 직지가 남긴 기록의 가치에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소망을 더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2026 직지문화축
순천시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5일 밝혔다.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측간은 사찰의 재래식 전통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선암사 측간은 원래 청측·정랑·대변소·뒤깐 등으로 불렸다.참고로 해우소라
지난 반세기 동안 인류의 삶을 지배해 온 가장 강력한 권력은 다름 아닌 ‘네모난 스크린’이었다. 거실의 중심을 차지한 텔레비전부터 책상 위의 PC, 그리고 신체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무한한 디지털 세상과 접속하는 통로는 언제나 사각의 좁은 평면 프레임이었다. 우리는 아무리 방대하고 입체적인 정보라 할지라도 기꺼이 2차원의 평면으로 압축하여 소비하는 데 익숙해졌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작은 직사각형의 유리판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걷는 사람들의 풍경은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가장 익숙한 자화상이다. 하지만 영원할 것
제주제일고등학교 음악부 동문회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25회 일맥 동문 음악회’를 개최한다.음악회 부제는 ‘산 넘어 울리는 차돌의 나팔소리’다. 모교를 상징하는 ‘차돌’의 정신과 음악이 한라산을 넘어 서귀포까지 울려 퍼진다는 의미가 담겼다.회원들은 이날 양상식 동문의 지휘로 세대를 잇는 무대를 선보인다.동문회는 훈멜의 트럼펫 협주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주며 마지막에는 모교 ‘차돌가’의 원곡인 ‘Marching Through Georgia’를 연주한다.김창준 제주제일고
진주시는 29일 “2026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 수상작 1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28점의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이 결정됐다.대상은 진주 출신 화가 경재 이주석의 ‘진주성 그림 병풍’이 차지했다. 해당 병풍은 과거 문백 진주시장이 김철년 전 시장에게 선물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자료가 진주시를 상징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보존 가치 높은 자료라고 평가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22일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축설계 착수와 관련해 "행정수도 완성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섰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세종시에 투입된 예산만 5조원에 육박하고, 앞으로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에 9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만큼 행정수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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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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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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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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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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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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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구우수식품, ‘냉동 밀떡볶이 떡’·‘생칼국수’·‘참단백한 발효선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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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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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이육사 시노래 축제-강철 무지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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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 공연 ‘클래식 ON’의 일환으로 ‘이육사 시노래 축제-강철 무지개’를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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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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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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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배도 못다닌다"… 독일 기업들 물류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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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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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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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