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대한민국관을 찾은 누적 관람객이 10만명을 넘었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K-헤리티지’ 상점은 27일까지 2억1673만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필자가 본 행사장에는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법보종찰 해인사, 영축총림 통도사,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보존회,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까지 24개의 불교계 홍보부스가 꾸려져 마치 불교박람회를 연상케 했다. 재현된 법당 앞에서 손을 모으는 아이들, 영산재 불단 앞에서 장삼과 가사를 입은 자녀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가족들의 모습도 쉽게
금산군노인회 부리면분회는 지난 26일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평생사진 촬영’ 재능기부 행사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으며 경로당 회원 70명의 소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인화한 사진을 전달해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사진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길권석 양곡1리 이장이 진행했으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순간을 정성껏 포착했다.또한 금산군미용지부 메이크업봉사단의 박영희, 주수경, 서정애, 신건택 회원이 메이크업과 헤어손질을 지
  충북 증평군은 27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장애인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중증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했다. 전시에는 증평읍 율리 외봉천 머릿돌은혜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22명의 일상이 사진으로 소개된다. 전시 첫날에는 머릿돌은혜원 입소자들을 초청해 사진전을 함께 둘러보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머릿돌은혜원 장애인들이 군청 구내식당에서 함
울산 장생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한 사진전이 열린다. 울산사진학회는 ‘장생포, 기억의 시간’전이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성남동 갤러리 이프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장생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한 사진 작품 4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생포는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다. 고래잡이의 전성기와 산업도시 울산의 성장 등 끊임없이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장생포의 기억을 주민들의 삶과
충남 금산군노인회 부리면분회는 지난 26일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평생사진 촬영’ 재능기부 행사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원 70명의 소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인화한 사진을 전달해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길권석 양곡1리 이장이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순간을 정성껏 포착했다. 또 금산군미용지부 메이크업봉사단의 박영희, 주수경, 서정애, 신건택 회원이 메이크업과 헤어손질을 지원해 어르신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지역 봉사단체와 손잡고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복지관은 지난 15일, 춘천 더웨딩에서 아름다운봉사단과 함께 '눈이 부신 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소중하게 기록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사진은 가족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기록이자, 어르신들에게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도민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한 제주 바다의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해 제보하는 시민참여형 캠페인 '제주바다목격자'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열대성 어종의 출현, 갯녹음의 확산,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 등 기후변화와 직결된 제주 연안의 변화를 도민이 직접 기록해 제보하도록 하고, 이를 해양생태계 변화 감시와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제주 연안에서는 수온 상승에 따른 아열대성 어종의 북상과 산호류 확산, 감태·모자반 등 해조류 서식지가 사라지는 갯녹음 확산, 폐어구·해양쓰
8월이 오면 거리 곳곳에 태극기가 걸린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흰 바탕과 붉고 푸른 태극 문양이 선명하게 펄럭이는 모습을 보면 광복절이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진으로 기억하는 광복의 순간은 대부분 흑백이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환한 얼굴도, 손에 들린 태극기도, 기쁨에 들뜬 아이들의 옷도 모두 검정과 흰색 사이의 회색 농담 속에 남아 있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오래된 흑백사진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빛바랜 한복에 색이 돌아오고, 사람들의 얼굴에 혈색이 더해지며, 거리와
사진작가 정석재의 두 번째 개인전 '잃어버린 얼굴, 그러나 아름다운 얼굴'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노바운더리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들의 초상을 담은 사진전으로, 작가가 오랜 기간 기록해 온 해녀 인물 사진과 기록 작업 60여 점을 선보인다.정 작가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며, 바다에서 살아온 해녀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세월이 얼굴에 남긴 흔적을 주제로 한 인물 기록 작업으로 구성됐다.작가는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6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기술·적극행정·공공서비스… 춘천의 도시 경쟁력을 키우다
2시간전
춘천시가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부터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분야에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 성과를 거두며 ‘미래도시 춘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춘천시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과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산업을 이끌 연구·인재 기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양경자청, 중국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투자무역 간담회'
1시간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를 초청, 광양만권 현장 시찰과 투자무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초청 인사는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다이젠화 당서기와 리홍웨이 부회장 등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제36대 정광호 부군수 취임
2시간전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의 미래 현안, 국가사업으로 키운다…김중남 시장 '광폭 행보'
1시간전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2시간전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