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기정예산 대비 4,586억 원 증액된 5조 1,19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재정 지원 관리 246억 원 △교육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올해 들어 네 차례 연속 동결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물가 안정 의지에 주목하며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만장일치 동결…점도표 연내 인상 0→9명17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12대0 만장일치로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작년 9월, 10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금리를 총 0.75%포인트 인하한 뒤 올해
"국세 징수기관을 넘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과 "올 하반기 물가·주식시장·부동산 탈세에 모든 조사역량 집중"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 발표때 강조한 내용이다.국세청은 6월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주요성과와 2년차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지난 1년간 국세청은 반칙과 특권, 비정상을 빠르게 걷어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세정 현장을 발로 뛰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요즘 계란 10개에 5000원을 웃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특란 10구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522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6%, 전달보다도 16.7% 올랐다. 특란 10구 월평균 소비자 가격이 5000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여기에 닭고기, 고등어, 수박, 상추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육계 소비자 가격은 ㎏당 평균 6650원으로 지난해보다 19.4% 상승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물가가
직장인들의 이직 고민은 더 이상 연봉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물가 상승으로 실질 구매력이 줄고, 조직 안에서는 인간관계와 번아웃이 누적되며, 회사 밖에서는 AI가 직무 지형 자체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직장인의 이직은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답은 연봉이다. 사람인이 2024년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4.9퍼센트는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연봉과 처우 불만족을 꼽았다. 표면적으로는 월급 문제가 핵심처럼 보인다. 하지만 최
지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충남 보령시가 적극 나섰다. 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지정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신규 시책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중 주변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점포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관
최근 수년간 근로소득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과세표준 구간 상승효과보다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신고자 수 증가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7일 발간한 ‘재정포럼’ 2026년 6월호에서 김문정 연구위원의 ‘근로소득세 증가 요인 분석: 과표구간 상승효과의 기여도 평가’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024년 내국세는 2019년 대비 약 20%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세는 같은 기간 41조9천억원에서 64조1천억원으로 약 54%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국세
충남 아산시가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미신청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급된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6.14%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약 24만 명의 시민에게 총 439억 원이 지급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충남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물가 상승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정부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 아산시는 10일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이 행정안전부 민생경제지원과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에 필요한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해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최소 10% 할인 발행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가 경기 침체나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할인율을 추가로 높일 경우 초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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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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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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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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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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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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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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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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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제일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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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빵 45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일손 사회적협동조합은 1일 롯데웰푸드의 후원으로 마련된 빵 450개를 인천 서해구 지역의 장애인시설과 노인요양시설, 경로당,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일손 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하고 있는 도시락 배달 봉사와 함께 이뤄졌다.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신춘효 롯데웰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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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의 일부 차종에서 주행 중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가지만, 실제 수리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3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1~2022년식 링컨 내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의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예기치 않게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결함 원인은 프리텐셔너 내부 화약이 고온 환경에 지속 노출될 경우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주행 중 갑자기 안전벨트가 강하게 당겨져 탑승자가 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