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24일 교통법규위반 합동단속을 펼쳐 총 12건의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가량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서 교통순찰대·암행순찰팀·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단속 결과 안전모미착용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음측정위반 3건, 정비지시 위반 1건, 이륜차 무면허 1건 등이 뒤따랐다.신효섭 청장은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안전하고 평온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시민특별시 청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할 5대 시정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이 슬로건에 기존 행정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을 특별하게 존중하겠다는 민선9기의 시정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확정된 5대 시정방침은 △시민이 안전한 신뢰행정 △기회를 키우는 도약경제 △모두가 건강한 안심복지 △일상이 행복한 참여문화 △다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다.이번 시정목표와 방침은 인수위원회 논의와 더불어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 패널 및 시청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제77대 한동희 진천경찰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한동희 서장은 8일 취임식에서 며 “‘위험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없는지’ 각별히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해와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직원들이 당당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한동희 서장은 경찰대학교 11기로 충북청 과학수사계장, 충북
충북 음성경찰서 69대 서장에 8일 정광복 서장이 취임했다.정 서장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 기본에 충실해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겠다”며 “직원 상호 간에도 소통과 배려, 존중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정 서장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2016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강원청 경비교통과장, 정선경찰서장, 서울청 1기동단장, 서울청 도봉경찰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 서울청 경비과장 등을 지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여 국민 삶과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과 같이 쓸 수 있다”며 “8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신산공원과 제주문예회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일도2동을 제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도2동은 제주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들이 도보권 내에 집적된 제주 유일의 문화예술 황금 트라이앵글"이라며 "이들 문화 인프라를 하나의 벨트로 연결해 명실상부한 제주 문화예술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신산문화관광벨트 구상은 지역 대표 축제
5일전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선원 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위기에 강한 민주당,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앞에서 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짐을 지는 ‘돌쇠’기 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내란 위기의 징후를 경고했고,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고 자처했다.
5일전
지난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시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여건이 되는 대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천명했다고 전해진다. 아직 취임 전이기에 앞으로의 시정 운영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출발점만큼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좋은 첫걸음이다.민주주의의 핵심은 시민과 소통에 있다. 특히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
서울제주도민회장 이·취임식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연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이날 34대 강성언 회장 이임식과 35대 김상윤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김상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28만 도민 회원 한분 한분을 소중히 모시면서 누구나 도민회 일원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서울제주도민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도민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회 활성화를 위해 고교 동문회를 확대하고 젊은 세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여러분들이 만들어놓은 제주를 더 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4일 “편 가르는 도지사가 아닌 모든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오전 청주시 청원구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경제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떠나는 충북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당선인은 “충북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북형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유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어느 지역에 살든 기회가 있는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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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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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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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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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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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OECD, IMF 등 공식 자료와 로이터, 디플로맷, 동아시아 포럼, 브루킹스연구소, 블룸버그, 미국외교협회 등 외신 보도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왜 계속되는가?”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이후 공개된 전국 득표 지도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특징을 다시 보여주었다. 영남권에서는 보수 정당이,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유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도 이러한 지역별 정치 성향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