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씨앤엔 측은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6.85%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 조정,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의결권 있는 주식 취득,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매계약 이행에 따른 감소, 주식분할에 따른 주식 수 변동이 제시됐다.리홈씨앤엔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6만222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0일 대비 122만668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85%로 4.00%포인트
디지털 콘텐츠 기업 핑거스토리의 최대주주 문양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4.62%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유상증자, 전환가액 조정이며,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수 변동, 유상증자 납입에 따른 보유주식 수 변동 및 특별관계자 추가,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보유주식등의 내역 변동이 보고됐다.문양근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50만99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29일 대비
남부발전과 하동군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3일 하동군과 '에너지 전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동화력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인구 감소 등 지역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구축
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2호 측은 자동차 반도체·모듈 제조 업체 아이에이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경이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2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2월 26일 대비 52만356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5.93%포인트 감소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경이 제시됐다. 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
식료품과 주거비 등 필수 지출 비중이 높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가 고물가 충격에 가장 취약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18일 발간한 ‘재정포럼 8월호’에 실린 김정환 부연구위원의 ‘현시선호 추정의 응용: 물가 변화에 따른 가구 후생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이 낮고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물가 상승에 따른 체감 고통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미시자료 등을 바탕으로 소득 수준과 가구원 수에 따른 가구
로봇 기술 전문 회사 뉴로메카의 최대주주 박종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4.98%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보고자 보유내역 변동으로, 유상증자 청약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소멸과 구주주 청약, 일반공모 청약, 특별관계자의 신주인수권증서 매도, 무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무상신주 취득이 변동사유로 제시됐다.박종훈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50만597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9일 대비 120만9845주
영주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현재 영주지역의 벼와 콩, 고추, 인삼, 과수 등 주요 농작물은 대체로 양호한 생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 잎도열병과 초기 위조, 석회결핍 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다.다만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고온에 따른 생육장해와 품질 저하,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작물별로는 벼의 경우 고온 등숙에 따른 품질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223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증시 활황에 따른 증권거래세 급증과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 성과급 지급과 부동산 거래 회복에 따른 소득세 증가가 세수 확대를 이끌었다.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 누계 국세수입은 223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조원 증가했다. 올해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은 53.7%를 기록했다.6월 한 달 국세수입은 23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조5천억원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