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와 환경단체들이 저어새 환영잔치를 열었다.시는 15일 남동유수지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환경단체들과 함께 저어새 환영잔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환영잔치에는 저어새NGO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세계자연기금 등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남동유수지의 가치 재조명을 위한 팻말 꾸미기, 저어새섬 주변 줍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이에 앞서 시와 환경단체들은 지난 9일 남동유수지 내 저어새 섬에 둥지 만들기를 실시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12일 저어새가 남동유수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지원센터에서 유정복 시장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조셉 윤 대사대리는 2025년 1월 부임했으며,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 차관보 등을 역임한 바 있다.유정복 시장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윤 대사대리의 부임으로 한미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세계적인 대학들을 유치해
6일전
인천녹색연합이 멸종위기 조류의 서식지인 영종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지난해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물새류 60종의 최대 관찰 개체는 2만3,026마리로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기준인 2만마리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3~12월 4개 지점에서 실시한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은 인천녹색연합과 한국물새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 협력했다.4개 지점은 ▲예단포 선착장과 미단시티 ▲영종도 제2준설토투기장과 영종 동측 갯벌 ▲송산유수지와 영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혁신도시, 법환해안도로 일원에서 성황리 열렸다.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000여 명이 참여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법환해안도로 등 유채꽃길을 걸으며 ‘서귀포의 봄’을 만끽했다.특히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 외에도 중국 베이징 걷기운동협회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걷기협회 회원들도 참여해 국대 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대
인천광역시는 3월 9일 남동유수지에서 대만 등지에서 월동한 후 매년 3월경 인천을 찾아오는 저어새를 위해 ‘저어새 둥지 정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저어새NGO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등 유관 단체와 자원봉사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해 여름철새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저학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저어새 섬과 남동유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나뭇가지를 활용해 저어새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유정복 인천시장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인천시는 2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지원센터에서 유정복 시장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조셉 윤 대사대리는 2025년 1월 한국에 부임했으며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 차관보 등을 지낸 바 있다.유정복 시장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윤 대사대리의 부임으로 한미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유 시장은 또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포항을 방문한 하임 호센 전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포항과 이스라엘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면담은 최도성 한동대 총장과 김아람 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함께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포항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를 방문한 하임 호센 전 대사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손꼽히는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주한이스라엘대사직을 수행했다. 특히 한동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서귀포에서는 매년 이맘 떄쯤 봄이 찾아오면 유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서귀포 곳곳에 펼쳐져있는 유채꽃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봄이 찾아왔음을 느끼곤 한다.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서귀포를 여유롭게 걸으며 만끽할 수 있는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활짝 핀 서귀포 법환해안도로를 비롯해 서귀포 매력이 담길 길을 배경으로 세계인이 함께 걷는 국제 걷기대회가 열린다.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평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의 김지환 교수가 제14대 만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년이다.만주학회는 1998년 동아시아 역사에서 변동의 핵심인 만주지역 연구를 선도하고자 세워진 학회로서 국내 만주연구 관련 권위있는 학회이며, 현재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티베트·몽골의 역사학, 문학·경제학·지리학·사회학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학제적 포럼으로 성장했다. 김 교수는 회장으로서 만주학회의 연구와 활동 등을 총괄하게 된다.김 교수는 “임기 내 만주연구의 외연을 확장하여 국내외 저명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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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 조직개편 추진
용인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시는 2국·3과·1동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4월 중 열리는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광역시급 도시 규모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맞춰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 인구증가와 반도체 등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행정 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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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중국서 ‘차량용 전장 사업’ 광폭 행보…샤오미 이어 BYD도 찾아
글로벌 경영 행보를 재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 이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BYD 본사를 찾았다.'사즉생'과 ‘독한 삼성인’ 선언 이후 직접 사업 챙기기에 나선 이 회장이 전장 사업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남부 광둥성 선전에 있는 BYD 본사를 방문했다.이 회장의 선전 방문은 지난 2018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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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현대百, 28일부터 봄 시즌 '더 세일' 진행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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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식.청명 앞두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최근 경북 의성 등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식과 청명 등 산불 위협이 커지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제주도는 24일 오후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행정시와 함께 ‘봄철 산불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주도는 도 안전건강실을 컨트롤타워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파로 초동 대응에 나서며, 부족한 재난관리자원 지원과 긴급재난문자 송출을 통해 도민들에게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소방안전본부는 오는 4월3일부터 7일까지 한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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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헌재 판단 왜곡한 망언, 즉각 사과·사퇴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은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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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의 정책 지원을 실시한다.한전은 산불이 발생한 지난 21일 본사와 사업소에 비상 상황실을 설치, 비상근무 인력 총 5800여 명을 투입해 현장 복구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산불로 철탑 550기, 변전소 22개소 등이 영향을 받으며 송전선로 애자 840개, 전주 240기, 전선 237 경간 등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약 15억 원으로 추산된다.한전은 자체 재원 약 53억 원을 투입해 피해 지역에 임시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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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봉화교육지원청, 2025년 학습전략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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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에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시청 본관 1층 로비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단장하는 사업을 완공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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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칩스법 흔들리나…트럼프, 반도체 산업 보조금 철폐 추진
미국 칩스법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보조금을 낭비로 간주하며, 관세 정책을 통해 제조업체를 미국으로 유도하려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이 같은 움직임이 현실화된다면, 칩스법은 곧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칩스법은 미국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칩셋 제조업체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더 효과적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오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