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시는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7년도 시급을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생활임금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동일한 금액을 적용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시·구 간 생활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도 대전시 생활임금 시급 1만2630원은 올해 생활임금 1만2043원보다 587원 인상된 금액으로, 2027년 최저임금 1만